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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하” LG유플러스, 100만 유투버 펭수 ‘AR 콘텐츠’로 선보여…3D 입체스티커도 제공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01 13:22

‘펭수 주제곡 댄스’, ‘국민체조 펭수’ 등 인기 콘텐츠 20여종 AR콘텐츠로 제공

△ LG유플러스가 펭수를 5G 기반 AR 서비스로 새롭게 선보인다. /사진=LG유플러스

△ LG유플러스가 펭수를 5G 기반 AR 서비스로 새롭게 선보인다. /사진=LG유플러스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유투브 구독자 100만명을 돌파하며 인기몰이 중인 EBS 대표연습생 펭수가 LG유플러스 AR가 만나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LG유플러스는 1일 EB와 콘텐츠 제휴를 통해 EBS의 ‘자이언트 펭’ 캐릭터와 번개맨, 번개걸 등 키즈 캐릭터를 5G 기반의 AR 서비스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U+AR앱을 통해 펭수 주제곡에 맞춘 댄스와 국민체조하는 펭수, 펭수의 태권도 시범 등 펭수 콘텐츠를 약 10여종을 360도 3D AR영상으로 서비스한다.

또한 펭수의 캐롤 메들리와 새해 인사, 큰절하는 펭수 등 연말과 연초 시즌에 어울리는 콘텐츠도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SNS 상에서 인기 있는 펭수 이모티콘을 3D AR로 촬영하여 고객이 자유롭게 펭수와 함께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펭하(펭수 하이), 굿모닝, 윙크 등 펭수의 목소리가 담긴 3D 스티커 콘텐츠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이외에도 번개맨과 번개걸 등 어린이들의 최고 인기 캐릭터에 대한 촬영도 완료했으며, 아이들이 번개맨과 함께 번개체조를 추는 영상 등을 촬영할 수 있도록 이달 중 추가로 서비스 할 계획이다.

김민구 LG유플러스 AR서비스담당은 “5G 고객층과 직장인 대통령으로 불리는 펭수의 팬층이 유사한 만큼, 마케팅에서 시너지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린이를 위한 애니메이션과 디즈니 캐릭터 등도 증강현실에서 손쉽게 만나볼 수 있도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펭수는 최고의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해 지난 4월 남극에서 건너온 EBS 연습생으로 나이는 10살, 키는 210cm인 자이언트 펭귄이다.

‘자이언트 펭TV’로 EBS1TV와 유튜브에서 데뷔했고, 7개월 만에 137개의 공식 영상으로 구독자 100만 명을 달성했다.

지난 4월 LG유플러스가 선보인 세계 최초 5G AR서비스인 U+AR은 출시 6개월만에 1200여개 콘텐츠를 확보하고 120만 뷰를 달성하며 5G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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