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허창수 전경련 회장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 체인에 베트남 현지기업 참여 협력할 것"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28 10:51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 체인에 베트남 현지 기업 참여
기업, 기관간 30여 건의 MOU 체결 외자유치, 해외협력 전략 등 논의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전경련은 28일 오전 응우옌 쑤언 푹(Nguyen Xuan Phuc) 베트남 총리 초청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 앞서 양국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사전 간담회를 열어 양국 경제협력 방안에 관한 의견을 나누었다.

사전 간담회에는 허창수닫기허창수기사 모아보기 전경련 회장, 홍남기닫기홍남기기사 모아보기 경제부총리, 박노완 주베트남 한국대사, 진옥동닫기진옥동기사 모아보기 신한은행 은행장, 조경목 SK에너지 대표, 성기학 섬유산업연합회장과 응우옌 쑤언 푹(Nguyen Xuan Phuc) 베트남 총리, 마이 티엔 둥(Mai Tien Dung) 총리실 장관, 응우옌 치 둥(NGUYEN Chi Dung) 기획투자부 장관, 쩐 뚜언 아잉(TRAN Tuan Anh) 산업통상부 장관, 쭈 응옥 아잉(Chu Ngoc Anh) 과학기술부 장관, 응웬 부 뚜(Nguyen Vu Tu) 주한베트남 대사가 자리했다.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사전 간담회'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왼쪽 세번째),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왼쪽 네번째), 허창수 전경련 회장(왼쪽 다섯번째)을 비롯한 양국 주요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전경련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사전 간담회'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왼쪽 세번째),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왼쪽 네번째), 허창수 전경련 회장(왼쪽 다섯번째)을 비롯한 양국 주요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전경련

이미지 확대보기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응우옌 쑤언 푹(Nguyen Xuan Phuc) 베트남 총리의 5년만의 한국 방문을 환영하면서 푹 총리가 추진하고 있는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의 서플라이 체인(Supply chain)에 베트남 현지기업 참여에 관해 한국 경제계가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허 회장은 응우옌 쑤언 푹(Nguyen Xuan Phuc) 베트남 총리의 방한을 계기로 열리는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한국과 베트남의 주요 기업, 기관간 30여 건의 협력 MOU가 체결되고, 베트남 기획투자부의 새로운 외자유치, 해외협력 전략이 한국 기업에 제시되는 만큼 한국 기업에도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될 것이라고 첨언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광주·전북은행, 지방금고 7곳 그쳐…호남권 접점 확대 과제 [지역금융의 빈자리 ①] 광주은행과 전북은행의 지방자치단체 일반회계 금고 기반이 광주·전주 등 주요 거점에 집중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을 대표하는 지방은행이라는 상징성에도 전남·전북권 전반의 공공금고 접점은 아직 제한적이라는 평가다.지자체 금고는 지방세 수납과 세출금 지급, 기금 관리뿐 아니라 기관거래와 공무원 금융, 지역기업 영업 기반으로 이어진다. 지역에서 조성된 자금이 다시 지역 기업과 주민에게 공급되는 선순환 구조와도 맞닿아 있는 만큼 호남권 지방은행의 금고 기반 확대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공공금고 접점, 주요 거점에 집중행정안전부가 공개한 2026년 지자체 금고지정 현황을 일반회계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 부산·경남·광주· 2 대전시 재정난 공방에도 하나·농협銀 시금고 영향 제한적 [금고은행 점검] 대전시 재정난 논란이 시정 책임 공방으로 번지는 가운데 대전시 1·2금고 은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파악됐다. 1금고 하나은행은 최근 재정난 논란 이후 일시차입이나 지방채 추가 발행·차환 등 대규모 재정 조달 관련 별도 공식 협의 요청을 받은 바 없다고 밝혔다. 세입세출 집행과 공금예금 운용 등 금고업무도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2금고 NH농협은행은 이번 사안을 전임 시정 재정운용 평가와 정치적 논쟁 성격으로 보고 별도 언급을 자제하고 있다. 대전시 재정난 논란이 시 자체 재정운용과 대규모 투자사업 구조조정 여부에 맞춰진 만큼, 금고은행으로 직접 영향이 번지는 흐름은 아직 제한적이라는 평가다.재정난 책임 3 NHN KCP, AI·스테이블코인으로 미래 결제 인프라 선점 [PG사 신사업 전략] 박준석 NHN KCP 대표가 AI 기반 결제 인프라 구축과 스테이블코인 정산 사업 확대를 통해 미래 결제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MCP 서버 도입과 글로벌 AI 결제 표준 대응으로 차세대 결제 환경을 준비하고,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크로스보더 정산과 글로벌 플랫폼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며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는 모습이다.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NHN KCP는 AI 기반 결제 인프라 구축과 스테이블코인 결제 상용화 준비에 속도를 내며 미래 결제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NHN KCP 관계자는 “AI는 앞으로의 인프라 이용 방식 자체를 바꾸는 핵심 기술로 보고 있다”며 “국내는 AI를 결제 연동, 운영 자동화, 거래 리스크 관리에 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