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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 오늘(25일)부터 당첨 계약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25 09:27

전주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 오늘(25일)부터 당첨 계약
[한국금융신문 조은비 기자] 현대건설·금호건설 컨소시엄이 시공하는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가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청약 당첨자 대상으로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는 1순위 청약 결과 728가구(특별공급 제외)에 1만2939건이 접수돼 평균 17.8대 1을 기록하며 전 타입 1순위 해당지역 청약 마감했다.

분양 관계자는 "인프라가 우수한 원도심에 공급되는 단지인데다 브랜드 파워에 걸맞은 우수한 설계와 프리미엄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전북 전주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는 완산구 효자동1가 166-2번지 일원(효자구역 주택재개발)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최고 17층, 17개동 규모다. 총 1248가구 대단지로 조성되며 이중 전용면적 59~101㎡ 905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단지 앞에는 전주시 남북을 잇는 백제대로, 전주 시내를 잇는 최다 버스 노선 약 64개가 경유하는 정류장이 위치한다. 명문 자율형사립학교인 상산고가 인근에 있고 화산초, 효정중, 전주상업정보고 등 학교가 도보거리에 있다.

전 세대를 남측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을 극대화했고 거실은 2.45m 우물형 천장고로 공간감을 높였다. 또한 전용면적 78㎡ 일부 타입과 전용면적 84·101㎡ 전 타입에 '4베이 4룸' 설계를 선보이며 타입별로 대형 드레스룸과 가변형 벽체, 광폭 주방 등을 구성했다.

당첨 계약은 견본주택에서 실시한다. 견본주택 위치는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3가 1643-2번지다. 입주예정월은 2022년 6월이다.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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