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미국채 금리 하락분 반영해 강세 시작했다.
이후 미중협상, 홍콩사태 등 미중간 관계 불확실성 확대로 불거진 리스크오프 장세 영향에 강세폭을 키운 모양새다.
장기물이 금리 낙폭을 키우면서 커브는 불플랫되는 모습이다.
개인이 이날 국채선물 순매도 규모를 키우고 있지만, 리스크오프 강세장 방향성엔 큰 영향을 끼치지 못하고 있다.
외국인은 오전 11시25분 현재 국채선물 3년 선물을 1800계약 가량 순매수, 10년 선물을 500계약 가량 순매도 중이다.
개인이 3년 선물을 4700계약, 10년 선물을 2400계약 가량 순매도하고 있다.
현재 3년 국채선물(KBFA020)은 전거래일보다 9틱 오른 110.26, 10년 선물(KXFA020)은 43틱 상승한 130.30을 기록 중이다.
코스콤 CHECK(3101)를 보면 민평(3사)기준으로 국고10년(KTBS10)은 3.8bp 내린 1.687%를 나타내고 있다.
개장전 블룸버그는 오전 미국 상원에서 홍콩 민주화 지원법안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고 보도했다. 미중협상 불확실성이 커지는 와중에 홍콩 이슈가 미중 양국간 갈등을 더욱 심화시킬 수 있는 상황이다.
겅솽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오전 성명에서 "홍콩의 일은 전적으로 중국 내정임을 강조한다"며 "미국이 지금과 같이 독자적인 행동에 나설 경우, 중국은 강력한 조치를 취함으로써 중국의 주권, 안전, 이익을 확고히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증권사 한 딜러는 "개인이 국채선물 순매도 규모를 키우고는 있는데, 시장참가자 가운데 하나로 보고 접근하면 장내 방향성 결정엔 좌지우지 못하는 것 같다"며 "주가 관련한 리스크오프 분위기가 더욱 확산될 경우, 연말까지 수급부담을 일부 해소하는 과정에서 금리가 조금씩 하락세를 보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지속적으로 크레딧스프레드가 확대되고 있다. 이 부분이 아마도 수급부담을 녹여내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다른 증권사 한 관계자는 "미국장내 금리가 빠지는 가운데 다음달 수급부담이 없다는 점이 강세 흐름에 계속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며 "또한 매도 주체도 잘 보이지 않고 있는 점도 강세장을 견인하는 요인 같다"고 밝혔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






















![[DCM] JTBC · HL D&I 7%대...재무 취약기업 조달비용 급등 [2025 결산⑥]](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13013251003407141825007d12411124362.jpg&nmt=18)


![NH투자증권, 순이익 '1조 클럽' 기록…윤병운 대표 "전 사업부문 경쟁력 강화" [금융사 2025 실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5021021370308671179ad439072211389183.jpg&nmt=18)
![다올투자증권, 연간 흑자 달성 성공…황준호 대표 실적 안정화 견인 [금융사 2025 실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5081416515608997179ad439072111812010.jpg&nmt=18)
![[DCM] 이랜드월드, KB증권 미매각 눈물…NH증권이 닦았다](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13006550302626a837df6494123820583.jpg&nmt=18)
![[카드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1281456119025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카드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1141153149784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카드뉴스] 주식·채권·코인까지 다 오른다, 에브리싱 랠리란 무엇일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107163026376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카드뉴스] “이거 모르고 지나치면 손해입니다… 2025 연말정산 핵심 정리”](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1061649137526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카드뉴스] KT&G, 제조 부문 명장 선발, 기술 리더 중심 본원적 경쟁력 강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509241142445913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AD] 현대차, 글로벌 안전평가 최고등급 달성 기념 EV 특별 프로모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10616064705033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AD] 현대차 ‘모베드’, CES 2026 로보틱스 부문 최고혁신상 수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10510341300371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AD] 기아 ‘PV5’, 최대 적재중량 1회 충전 693km 주행 기네스 신기록](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110511521506728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카드뉴스] KT&G, 제조 부문 명장 선발, 기술 리더 중심 본원적 경쟁력 강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09241142445913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AD]‘황금연휴에 즐기세요’ 기아, ‘미리 추석 페스타’ 이벤트 실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0903093618029117492587736121166140186.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