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카드, 혁신금융서비스 ‘My송금’ 서비스 런칭 후 한달 반만에 송금액 10억 돌파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13 17:13

‘3초 경영’ 기반 카드업의 경계 허무는 ‘초확장 멀티플레이어’ 전략

신한카드 사옥. / 사진 = 신한카드

신한카드 사옥. / 사진 = 신한카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닫기임영진기사 모아보기)는 국내 최초의 신용카드 기반 송금서비스인 ‘My송금(이하 마이송금)’의 이용 누적액이 10억 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4월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 1차로 선정된 ‘마이송금’은 계좌에 잔액이 없어도 신용카드를 통해 개인간 송금이 가능한 서비스로 체크카드의 경우 통장 잔액에서 즉시 차감되며, 디지털 결제 플랫폼인 신한페이판(PayFAN)을 통해 이용이 가능한 서비스다.

지난 10월 1일 서비스 오픈 후 일평균 이용액 2,400만원으로 한달 반만에 송금 누적액이 10억을 돌파, 이용건수 기준으로는 일평균 380건, 총 16,000건에 달한다고 신한카드측은 밝혔다.

신한카드는 지난 10월말부터 3차에 걸친 런칭 이벤트를 진행 중으로 11월 18일부터 30일까지 ‘송금액 돌려드림’ 이벤트를 진행,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500명을 추첨해 송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돌려줄 예정이다.

특히, 오는 12월 말까지 송금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어 이용금액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신한카드는 조용병닫기조용병기사 모아보기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추진하고 있는 혁신금융 선도 전략의 일환으로 혁신금융서비스에 지정된 '개인사업자 CB사업', '소액투자 서비스' 그리고 '페이스페이(Face Pay) 서비스'를 활발히 추진 중에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마이송금’이 국내 최초의 신용카드 기반 송금서비스인 바, 금번 10억 돌파는 더욱 의미가 깊다”며, “신한금융그룹이 지향하는 '일류 신한'과 초연결·초확장·초협력’의 ‘3초 경영’을 기반으로 카드업의 경계를 넘는 혁신적 금융서비스를 지속 발굴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유암코, 기능 중심 조직 체계 전환…전문성 앞세워 회수 역량 집중 [NPL 체질 개선] 연합자산관리(유암코)가 부실채권(NPL)·기업구조조정(CR)·대체투자 등 자산별로 나뉘어 있던 조직을 투자·관리 기능별 체계로 바꿨다.투자그룹과 관리그룹을 새로 만들어 기능마다 역량을 모으고, NPL 실무를 거친 인물을 그룹장으로 선임해 실행력을 높였다. 기업지원센터·투자경영정보실·심사실도 신설해 기업 상담과 데이터 분석, 투자 심사를 뒷받침하는 구조를 갖췄다. 투자 발굴부터 사후관리·회수까지 업무 전반의 전문성을 끌어올려 기업 경영정상화 지원 역량을 한층 키운다는 구상이다.30일 NPL업계에 따르면 유암코는 최근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개편은 업무 성격에 따라 조직을 개편해 각 기능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업지 2 김재관 국민카드 대표, 간편결제 서비스 고도화…카드 이용 활성화 주력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가 간편결제 서비스 고도화와 체계적인 비용 효율화를 통해 안정적인 이익 창출 기반을 다지고 있다. 카드 이용 활성화를 통한 영업력 강화와 영업비용 상승 폭 억제를 통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 연체율과 부실채권비율도 하락하는 등 자산건전성이 개선됐다.29일 KB금융그룹 실적 발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KB국민카드의 당기순이익은 331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2% 증가한 수준이다.국민카드 관계자는 “영업력 강화와 체계적인 비용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이 점진적으로 개선됐다”며 “조달비용 상승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수익성 제고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 3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올리브영 등 협업 차별화로 4년 연속 성장세 지속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차별화된 상품 전략과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4년 연속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독자 브랜드 ‘알파벳카드’와 제휴상품이 잇따라 흥행하며 신규 카드 발급 확대를 이끌고 있다. 특히 카드업계 전반의 업황 부진 속에서도 0%대 연체율을 유지하고 부실채권에 대한 손실흡수능력을 강화하며 안정적인 경영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29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현대카드의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은 275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한 수준이다.현대카드 관계자는 “현대카드만의 페이스로 비즈니스를 전개해 온 차별화된 사업 전략에 기반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4년 연속 꾸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