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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 김상열 회장,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 200억원 중기부 출연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07 19:37 최종수정 : 2019-11-07 19:47

지난 6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대‧중소기업상생협력기금’ 출연 협약식에서 왼쪽부터 박영선 중기부 장관,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 김순철 협력재단 사무총장이 기념 촬영 중이다. 제공=호반그룹

지난 6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대‧중소기업상생협력기금’ 출연 협약식에서 왼쪽부터 박영선 중기부 장관,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 김순철 협력재단 사무총장이 기념 촬영 중이다. 제공=호반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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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은비 기자] 호반그룹이 지난 6일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진행된 2019 동반성장주간 기념식에서 '대·중소기업상생협력기금' 200억원을 중소벤처기업부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연으로 호반그룹은 총 400억원의 동반성장 기금액을 출연하며 건설업계 최대 금액을 달성했다.

협약식에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상열닫기김상열기사 모아보기 호반그룹 회장, 김순철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 등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출연한 상생협력기금은 협력기업의 기여도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창업·벤처기업의 연구 개발, 교육 훈련, 판로 개척, 기술 보호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은 "호반그룹이 30년간 지속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함께한 협력기업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상생협력기금 출연 등 협력기업들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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