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中 상무부 대변인 "미중협상 고위관계자, 11월 1일 유선통화할 것..양국 협상 순조롭게 진행 중" (상보)

김경목

기사입력 : 2019-10-31 13:25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한국금융신문 김경목 기자] 중국 상무부 대변인이 "미중협상 고위관계자들이 오는 11월 1일 유선통화를 할 예정"이라고 중국 상무부 홈페이지를 통해 31일 공식 성명을 밝혔다.

그는 "미중 양국 협상팀 간에 긴밀한 협의가 이어져왔고, 현재 협상 관련한 논의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양국 관계자들은 기존 계획에 따라서 각종 협상안을 추진할 것"이라며 "협상 관련해서 고위 관계자들이 11월 1일 또다시 전화 통화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료=중국 상무부 홈페이지

자료=중국 상무부 홈페이지

이미지 확대보기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