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CHECK(3214)에 따르면 국고19-4호(만기 29년 6월)를 1260억원, 국고17-4호(22년 9월)를 210억원, 국고16-4호(21년 9월)를 200억원, 국고18-10호(28년 12월)를 12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국고16-3호(26년 6월)를 1450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통안채를 1500억원 순매수했다. 통안채 20년 1월 만기물을 1200억원, 19년 12월 만기물을 300억원 순매수했다.
국채선물 시장에서는 3년 선물을 4061계약 순매도, 10년 선물을 336계약 순매수했다.
CHECK(4242)를 보면 외국인은 지난 10월 4일 이후 17거래일만에 10년 선물 순매수로 전환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