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존 최고 속도 삼성전자, 28Ghz 대역 지원 5G 통합형 기지국 최초 개발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23 16:02

무선통신, 디지털통신부문 하나로 통합한 제품
크기, 무기 간소화 가로등, 건물 벽면 등 자유로이 설치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삼성전자가 현재까지 개발된 5G 상용 기지국 중 가장 빠른 통신 속도를 지원하는 '28GHz 대역 지원5G 통합형 기지국(Access Unit)'을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

28GHz 대역 지원 5G 통합형 기지국은 무선통신부분(Radio Unit)과 디지털통신부분(Digital Unit)을 하나로 통합한 제품으로 크기와 무게를 최소화해 가로등, 건물 벽면 등 원하는 곳에 자유롭게 설치가 가능하며 네트워크 구축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또한, 올해 초 개발에 성공한 28GHz 대역 지원 5G 무선통신 핵심칩과 최근 새롭게 개발한 기지국용5G 모뎀칩을 탑재해 최대 10Gbps의 통신 속도를 지원한다.

최대 10Gbps 통신을 기반으로 다운로드, 업로드 통신속도 합계 기준특히 무선통신부분과 디지털통신부분간 광케이블을 통한 데이터 송수신이 필요 없어, 보다 경제적인 5G 네트워크 구축이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이러한 차별화 솔루션을 통해 이동통신사업자들이 28GHz 5G 네트워크 구축 시간, 비용을 절감하고, 서비스 커버리지 확보를 지원해 보다 많은 가입자들이 기가비트(Gbps)급의 초고속 5G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삼성전자가 새로 개발한 28Ghz 대역 지원 5G 통합형 기지국의 모습/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새로 개발한 28Ghz 대역 지원 5G 통합형 기지국의 모습/사진=삼성전자

이외에도 새로 개발한 28GHz 대역 지원 5G 통합형 기지국을 미국에 처음으로 상용공급중이며, 국내의 경우 사업자와 일정이 협의되는 대로 공급을 진행할 계획이다.

전경훈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장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선제적인 5G 기술 개발을 통해 차세대통신 기술과 5G 시대의 혁신을 주도 하고 있다"며 "밀리미터웨이브(mmWave) 주파수는 5G 이동통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실현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삼성전자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5G 시대의 비전을 실현할 다양한 통신망 구축 솔루션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28GHz 대역 지원 5G 통합형 기지국 외에도 2.5GHz, 3.5~4.1GHz, 26~28GHz, 39GHz 등 각 국가의 주파수 및 통신환경에 맞는 다양한 5G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글로벌 5G 시장 확대에 본격 대응하고 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안전리스크 관리 강화했다더니…제주항공 이사회엔 없는 ‘안전 전문가’ 제주항공이 최근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한 가운데, 큰 사고를 겪은 이후 약 1년이 지나 체계적 안전관리를 위해 이사회 산하에 안전위원회를 설치했다. 이사회 차원 관리·감독을 위해 신설된 조직이지만, 정작 이사회 내부엔 안전과 관련된 전문가는 부재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연이어 생긴 안전 문제, 높아진 관련 조직 필요성앞서 제주항공은 2024년 12월 태국 방콕을 출발한 7C2216편 보잉 737-800 여객기가 무안국제공항 활주로에서 동체착륙을 시도하던 중 로컬라이저(LLZ)와 충돌하는 사고를 겪은 바 있다.사고 이후 첫 이사회 차원 공식 대응은 지난해 2월 정기 이사회에서였다. 또한 그날 상정된 6개 보고 안건 중 마지막 2 “반덤핑 관세 과도해”…포스코, 日에 반박의견서 제출 포스코가 한국산 철강제품에 20~30%대 잠정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한 일본 재무성에 반박 의견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11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지난 7일 일본 재무성에 한국산 용융아연도금 강대·강판에 부과된 반덤핑 관세율이 과도하다는 내용을 담은 반박의견서를 제출했다.용융아연도금 강판과 강대는 표면에 용융아연도금 처리를 통해 녹을 방지한 강철로, 건축, 가전, 자동차 등의 산업에 사용된다.반덤핑 관세는 자국에 들어오는 외국산 제품이 시장가보다 저렴해 시장을 왜곡할 우려가 있을 경우, 이를 보호하기 위해 정상가격과 덤핑가격 차액만큼 추과로 부과하는 관세다.일본 경제산업성과 재무성은 지난달 3 3 ‘신구 동력 가동’ 엔씨, 2Q 영업익 1739억 전년比 1053%↑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리니지 등 기존 IP의 견조한 성과와 새로운 성장동력 모바일 캐주얼 사업의 안착으로 2개 분기 연속 실적 호조를 이어갔다.엔씨는 올해 새로운 성장을 위한 기반 다지기에 집중하면서 내년 본격적인 퀀텀 점프를 준비해 나간다는 구상이다.엔씨는 11일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 7705억 원, 영업이익 1739억 원, 당기순이익 131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38%, 53% 증가하고,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1%, 1,053% 상승했다. 영업이익률은 23%를 기록했다.지역별 매출 비중은 한국 48%, 아시아 25%, 북미·유럽 등 27%다. 전체 매출의 52%가 해외에서 발생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