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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리니지2M 사전 캐릭터 생성 12시부터 시작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15 12:50

리니지2M의 대표 클래스 소개하는 영상도 함께 공개

△ 엔씨소프트가 15일 ‘리니지2M’의 사전 캐릭터 생성을 시작했다. /사진=엔씨소프트

△ 엔씨소프트가 15일 ‘리니지2M’의 사전 캐릭터 생성을 시작했다. /사진=엔씨소프트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엔씨소프트가 15일 오후 12시부터 신작 모바일 MMORPG ‘리니지2M’의 사전 캐릭터 생성을 시작했다.

사전 캐릭터 생성은 리니지2M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이용자는 리니지2M 출시 후 사용할 캐릭터의 종족과 클래스, 캐릭터명을 만들 수 있다.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는 서버는 총 100개다.

캐릭터를 만든 이용자들은 혈맹도 결성할 수 있으며 게임 출시 전에 모인 혈맹원 수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용자는 혈맹을 만들거나 가입을 하면 미니 게임에 사용할 수 있는 제작 상자 5개를 받게 되며, 혈맹 아지트에 출석하면 매일 제작 상자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미니 게임은 리니지2M의 새로운 클래스와 제작 및 강화 시스템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용자는 미니 게임을 즐기면서 모은 포인트를 사용해 ‘영웅 무기 상자’, ‘정령탄’, ‘아데나’ 등 다양한 게임 아이템들을 미리 획득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사전 캐릭터 생성에 참여하는 이용자, 커뮤니티에 혈맹 홍보 글을 게시하는 이용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갤럭시 노트 10’과 ‘구글 기프트카드’를 경품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엔씨소프트는 작 리니지2에 등장했던 클래스 ‘고스트헌터’와 리니지2M의 오리지널 클래스 ‘에이르나’, ‘토르’, ‘레지나’ 등 총 4종의 리니지2M의 대표 클래스를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용자는 각 클래스의 외형과 고유의 플레이, 전투 모션을 감상할 수 있으며, ‘고스트헌터’와 ‘에이르나’의 의상은 원작 속 유명 방어구의 디자인을 계승했다.

리니지2M은 32일만에 사전 예약 500만을 돌파하면서 그동안 국내에서 사전 예약을 진행한 게임 중 가장 빠른 속도를 기록했다. 현재 국내 최다 사전 예약 기록은 리니지M이 달성한 550만이다.

사전 예약은 리니지2M 정식 출시 전까지 공식 홈페이지와 양대 마켓에서 진행되며, 사전 예약자는 게임 아이템 크로니클 계승자의 반지, 정령탄 상자, 아데나 등을 받을 수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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