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어니스트펀드, 시리즈B 투자에서 242억원 유치…"업계 최대 수치"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14 09:22

어니스트펀드, 시리즈B 투자에서 242억원 유치…"업계 최대 수치"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P2P금융기업 어니스트펀드는 시리즈B 투자에서 242억원을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P2P금융업계 단일 투자 라운드는 물론, 누적 투자금 규모에서도 업계 최대(334억원) 수치다.

어니스트펀드는 지난해 12월 122억원 규모의 첫 번째 시리즈B 투자에 이어, 120억원을 추가 확보하며 총 242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최종 마무리하게 됐다.

시드 32억원, 시리즈A 60억원, 시리즈B 242억원까지 총 334억원의 누적 투자금을 기록, 업계 최대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어니스트펀드 측은 부동산, 소상공인, 개인금융 부문을 아우르는 업계 1위 종합투자플랫폼으로서 어니스트펀드의 높은 성장 가능성과 미래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자평했다.

이번 라운드에서는 국내 대표 벤처캐피탈(VC) 중 한 곳인 DS자산운용이 가장 큰 규모의 리딩 투자사로 참여했다. HB인베스트먼트, 신한은행, 뮤렉스파트너스, 베이스인베스트먼트 등 기존 투자 참여사들이 기대를 웃도는 어니스트펀드의 성장성과 비전에 주목, 추가 투자를 결정하면서 시리즈B 최종 라운드가 마무리됐다.

DS자산운용 관계자는 “어니스트펀드는 국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핀테크 기업 중 하나로, 기술력과 전문성, 인재, 향후 산업 비전까지 모두 갖추고 있어 성장 가능성을 매우 높게 평가한다”며 “한국 P2P산업의 발전은 물론 디지털금융 패러다임을 이끌어 갈 차세대 선도기업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평가했다.

서상훈 어니스트펀드 대표는 “P2P금융의 선두주자를 넘어 모바일 간편투자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개인부터 기업금융까지 아우르는 종합디지털금융사로 자리잡는 데 있어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P2P 법제화와 모바일 간편투자 대중화 흐름에 맞춰 시스템 고도화는 물론, 상품 개발, 인재 영입 등 산업을 키우면서, 동시에 투자 안정성 확보와 내실을 다지는 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이재진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위원장 부친상 △ 이석명(주식회사 동마 회장·향년 94세)씨 별세, 김영자씨 남편상, 이재진(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위원장·한양대 교수)·상철(사업)·재호(히로시마시립대 교수) 부친상, 도남희(전 육아정책연구소 감사실장)·요코다 지츠코씨 시부상 = 23일 오후 11시, 한양대병원 장례식장 11호실, 발인 27일 오전 5시 30분, 장지 서울현충원, ☎ 02-2290-9442 (장례식장) 2 12개월 최고 연 4.10%…경남은행 'The든든예금(시즌2)'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0월 4주] 10월 넷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4.1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2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경남은행의 'The든든예금(시즌2)'으로 나타났다.경남은행의 'The든든예금(시즌2)'은 세전이자율 2.55%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4.10%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조건은 ▲마케팅동의 및 모바일메시지 수신동의 0.05% ▲신규고객 우대(최근 12개월 신규이력·해지이력 미보유) 0.40% ▲이벤트금리(비대면금리) 최대 1.10% 등이 있다. 가입좌수 3 24개월 최고 연 4.00%…제주은행 'J정기예금(만기지급식)'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0월 4주] 10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4.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2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제주은행의 'J정기예금(만기지급식)'으로 나타났다.제주은행 'J정기예금(만기지급식)'은 세전이자율 1.85%에 우대금리를 붙여 최고 4.0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조건은 ▲비대면 채널 가입시 0.3%(신규시) ▲신규일로부터 만기달 제외한 계약기간의 1/2이상 매월 Jbank로그인 시 0.2%(만기시제공) 등이 있다.전북은행의 'JB 다이렉트(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