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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회장 "초심으로 도전하고 혁신해야 한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10 14:43 최종수정 : 2019-10-10 18:41

뜨거운 새벽 정신으로 신사업 발굴, 시장 개척, 인재 확보 등 이뤄야
소비자, 고객, 협력 업체는 수익 기반이 아닌 생존 기반 투자, 고용 차질 없이 진행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김승연닫기김승연기사 모아보기 한화그룹 회장이 오늘 10일 그룹 창립 67주년 창립기념사에서 도전과 햑신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한화는 67년 전 화약 국산화를 시작으로 각 사업 분야에서 이뤄온 도전의 역사가 국가 경제의 기틀이 되었고 모두의 자부심으로 이어졌다며 그 시절의 뜨거운 새벽 정신으로 신사업 기회 발굴, 시장 개척, 인재 확보, 사업 간 시너지 상승을 이뤄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기존의 산업 생태계를 파괴하는 혁신적인 도전자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며 지금 이 순간 우리에게 절실한 것은 새 시대로 나아갈 발상과 인식의 전환이라고 세상에 첫 걸음을 내딛은 초심으로 도전하고 혁신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세상에 없던 제품과 기술, 가치를 창조하기 위한 끝없는 도전이야말로 대체 불가능한 기업, 한화의 내일을 열 것이라고 발언했다.

그리고 존재 이유와 이윤 추구 방식에 대한 인식이 달라져야 한다며 소비자, 고객, 협력 업체는 한화의 수익 기반이 아닌 생존 기반이라며 이와 같은 철학을 바탕으로 미래 투자와 고용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과 수익성이 아무리 높아도 안전을 확보할 수 없는 사업이라면 영위할 이유가 없다며 안전은 전 사업장에서 최우선으로 지켜야 할 철칙임을 재차 강조했다.

한편, 한화그룹은 창립 67주년을 맞아 10월 한 달 동안 임직원 5000여 명이 릴레이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김승연 한화 회장의 모습/사진=한화

△김승연 한화 회장의 모습/사진=한화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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