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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일 토요일' 한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9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19 11:54

한화TV 계정 유튜브 생중계. 한국, 스웨덴, 중국 3막의 특색있는 불꽃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올해 17번째를 맞는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9’가 오는 10월 5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9시 30분까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개최된다.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는 매년 100만 명이 운집하는 대규모 문화 행사다.

이번 축제는 Life is colorful이라는 주제로 새롭고 다채로운 경험으로 풍요로운 오늘을 사는 삶을 응원한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본 행사인 불꽃쇼에는 한국, 스웨덴, 중국 3개국의 불꽃연출팀이 참여한다. 불꽃쇼는 저녁 7시 20분부터 시작해 8시 40분까지 총 1시간 20분 동안 진행된다.

총 10만여 발의 불꽃이 사용될 예정이다. 여의도한강시민공원에는 본 행사 이전인 10월 1일부터 디자인위크 아트기획전인 불꽃 아뜰리에와 다양한 이벤트와 세미나가 진행된다.
●한화 불꽃 아뜰리에 예상 이미지/사진=한화

●한화 불꽃 아뜰리에 예상 이미지/사진=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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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위크 아트기획전 불꽃 아뜰리에는 축제 엠블럼을 형상화한 조형물에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자신들의 영감을 담은 작품을 설치한 모두를 위한 예술공간이다.

영국, 프랑스,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불꽃이 터지는 순가의 환희와 즐거움을 표현했다. 또한, 불꽃을 형상화한 인터랙션 라이트 조형물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문화 예술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

인터랙션 라이트 조형물은 의자로 활용할 수 있는 조형물에 관람객들이 앉으면 라이팅이 순차적으로 점등해 불꽃이 터지는 형상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물이다.
축제의 막은 중국의 써니(Sunny)사가 연다.

중국의 써니사는 1988년 설립되어 중국 호남성, 광서성에 제조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세계 최대불꽃 생산국인 중국의 선도업체 중 하나로 생산과 수출 외에도 세계적 수준의 불꽃 연출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중국 특유의 웅장한 느낌의 불꽃연출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써니사는 “더 스터리 나잇(The Starry Night)”을 주제로 별빛이 총총히 빛나는 밤하늘을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불꽃으로 표현한다. Hans Zimmer가 작곡한 영화 쿵푸팬더의 Hero를 시작으로 트와이스의 Fancy, 샹하이 록시 뮤지컬 스튜디오(Shanghai Musical Studio)의 Kung Fu Fighting 등의 음악에 맞춘 불꽃을 선보일 계획이다.

관객들은 음악에 맞춰 연출되는 중국 특유의 웅장하고 강렬한 불꽃연출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두번째 불꽃쇼는 스웨덴의 예테보리스(Goteborgs)사가 연출한다. 축제에 처음 참가하는 예테보리스(Goteborgs)사는 유럽의 불꽃연출 회사 중에서는 가장 늦은 1994년 시작했다.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2010 하노버 국제불꽃대회, 2014 스페인 Biao 불꽃대회, 2016 몬트리올 국제불꽃대회 등 전세계 국제 불꽃축제에서 여러 차례 상을 받은 바 있다.

예테보리스(Goteborgs)사는 경쾌한 음악의 비트에 맞춰 섬세하게 불꽃을 연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에는 아바(ABBA)의 Lay All Your Love on Me, 샘 스미스(Sam Smith)의 Fire on Fire, 시아&데이비드 게타(Sia&David Guetta)의 Titanium 등의 노래에 맞춰 화려한 불꽃을 쏘아올릴 예정이다.

마지막은 한화의 차례다. 한화는 1964년 불꽃사업을 시작해 국내 최초로 멀티미디어 불꽃쇼 장르를 개척하고 1986년 아시안게임, 1988년 올림픽게임, 2002년 월드컵 및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등 국가적 행사의 불꽃연출을 도맡아 왔다.

●2018년 한화 불꽃축제의 모습/사진=한화

●2018년 한화 불꽃축제의 모습/사진=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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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한화 불꽃축제의 모습/사진=한화

●2018년 한화 불꽃축제의 모습/사진=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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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폴란드 국제 연화대회 등 해외 불꽃경연대회에 참가해 각종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낮부터 대기하는 관객을 위해 원효-마포대교 사이에 오후 5시 30분부터 6분간 주간 불꽃을 연출할 계획이다.

또한, 오후 6시 50분에는 골든티켓 이벤트 당첨 사연 중에 하나를 선발해 한 사람만을 위한 불꽃을 약 1분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지난해에 이어 63빌딩 24층부터 55층까지 LED 시스템을 설치하고 루프탑과 지상에 레이저와 라이팅 시스템을 설치해 음악과 함께 멀티미디어쇼를 펼쳐 불꽃 연출의 시작을 알린다.

LED 시스템을 활용해 불꽃쇼의 카운트다운 퍼포먼스와 인터미션 이벤트로 관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9 골든티켓 이벤트 진행불꽃축제를 불꽃이 터지는 바지선 바로 앞에서 감상할 수 있는 지정석을 주는 골든티켓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9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골든티켓 이벤트 행사를 진행한다.

9월 30일까지 나만의 불꽃을 디자인하는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골든티켓 2000장을 1000명(1인 2매)에게 증정한다. 9월 16일 1차 발표에 이어 10월 1일 2차 당첨자를 발표한다.

그리고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한 사람 중 한 명을 추첨해 디자인한 나만의 불꽃을 실제 불꽃으로 제작해 특별관람석에서 감상하는 나만의 불꽃쇼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화불꽃축제 홈페이지에서 골든티켓 이벤트 외에도 불꽃축제의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행사내용뿐만 아니라 불꽃 명당, 불꽃 사진 잘 찍는 꿀팁 뿐만 아니라 불꽃이 만들어지는 원리, 제조 방법 등 비하인드 스토리가 소개돼 있다.

이 밖에도 버스우회정보, 통제구간, 행사장 화장실 위치, 10월 강변 행사임을 감안해 두터운 옷과 돗자리를 준비해야 한다는 기본준비사항부터, 명당 찾기, Q&A, 필수공지사항 등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올해는 한화 그룹의 유튜브 채널인 한화 TV를 통해 생중계 한다.

한화 측 불꽃해설가도 참여해 불꽃 종류 및 원리, 감상 포인트 등을 설명하며 불꽃축제 중계를 진행할 계획이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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