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유플러스, 시니어들의 새로운 도전 응원 ‘제3회 50플러스축제’ 공식 후원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30 14:40

△ ‘제3회 50플러스축제’에서 LG유플러스가 ‘50+유튜버 스쿨’ 시상식을 진행했다. /사진=LG유플러스

△ ‘제3회 50플러스축제’에서 LG유플러스가 ‘50+유튜버 스쿨’ 시상식을 진행했다. /사진=LG유플러스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LG유플러스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의 주최로 지난 28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제3회 ‘50플러스축제’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LG유플러스는 ‘50+유튜버 스쿨’ 시상식 진행과 ‘U+tv 브라보라이프’ 체험존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50세 이상 세대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며 즐기면서 배우는 어른들의 놀이터 ‘U+tv 브라보라이프’를 지난 2월 출시하여 관련 사회공헌활동 추진을 위해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업무협약을 지난 3월 진행한 바 있다.

‘50+브라보라이프’ 캠페인 첫 번째 프로젝트 ‘50+유튜버 스쿨’은 경쟁률 68:1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두 번째 프로젝트로는 지난 7월 인생 후반기 새로운 방향을 찾는 50세 이상 세대를 위해 소통전문가 김창옥 대표,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 등이 참가한 강연 페스티벌 ‘50+의 시간’을 개최했다.

LG유플러스는 ‘U+tv 브라보라이프’ 캠페인 세 번째 프로젝트로 서울시50플러스재단 산하 캠퍼스와 센터가 함께하는 ‘50플러스축제’에 최대 후원사로 참여했다.

‘50플러스축제’에서는 지난 3개월 간 디지털 콘텐츠 특강과 멘토링으로 차세대 유튜브 스타로 성장할 준비를 마친 ‘50+유튜버 스쿨’ 수료자 10팀을 대상으로 시상식이 진행됐다.

대상은 34년간 중고교 수학교사로 근무하다 퇴직해 19개월차 헬스트레이너로 활동 중인 강철진 씨가 수상했으며 상금 500만원이 수여됐다. 강철진 씨는 ‘50+유튜버 스쿨’로 ‘강철 헬스전략’ 채널을 개설해 10분 헬스 영상을 선보였다.

강철진 씨는 “평범한 직장인이 복부비만 극복하고자 보디빌딩에 입문해 서울시장배대회에서 1위를 하는 등 끝없는 도전 이어가고 있다”며, “‘50+유튜버 스쿨’ 종료 후에도 구독자들 건강을 위해 노하우를 공유하고 소통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시상식 축사에서 김영대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는 “전문가들의 것이었던 미디어가 이제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본인 생각을 전달할 수 있는 매체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50+유튜버 스쿨’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채널을 통해 보여준 멋지고 아름답게 나이 들어가는 모습으로 사람들이 새로운 희망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며 차세대 유튜브 스타에 대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

축제 내 50+세대 기획 프로그램과 신문화를 다양한 형태로 소개하는 공간으로 구성된 ‘문화놀이터’에서는 ‘50+유튜버 스쿨’ 참가자들의 콘텐츠를 상영하기도 했다.

이벤트 공간에는 LG유플러스 체험존을 구축해 50+세대의 건강하고 활기찬 제 2의 인생 준비에 도움이 되는 ‘U+tv 브라보라이프’만의 콘텐츠 체험을 제공했다.

또한 전 세계 다양한 고품격 공연·문화 콘텐츠와 넷플릭스, U+5G 핵심 서비스 등을 선보여 축제를 찾은 모든 고객이 즐길 수 있게 했다.

정혜윤 LG유플러스 스마트홈마케팅담당 상무는 “50세 이상 세대를 응원하고 함께 즐기는 의미 있는 행사인 ‘50플러스축제’에 참여해 기쁘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U+tv 브라보라이프’와 같이 50세 이상 세대를 위한 서비스 개발과 ‘50+유튜버 스쿨’과 같은 프로젝트 지속 발굴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제 2의 인생 응원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D현대중공업 노사, 2차 잠정합의…기본급 12만 인상·일시급 50만 추가 HD현대중공업 노사가 1차 잠정합의안 부결 21일 만에 임금 및 단체협약 2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기본급 인상 총액 12만 원은 1차안을 유지한 대신 일시금과 복지포인트를 더하고, 옛 HD현대미포와 서로 달랐던 퇴직금 산정 기준을 하나로 묶었다.합병 이후 처음 한 테이블에 앉은 두 회사 조합원 사이의 온도차가 1차안 부결의 배경으로 꼽혀온 만큼, 노사가 임금 총액보다 '통합 조건'을 다듬는 데 공을 들인 결과로 풀이된다.23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이날 오전 울산 본사에서 26차 본교섭을 열고 2차 잠정합의안에 의견을 모았다. 이는 지난 6월 2일 상견례 이후 약 143일 만이다.임금 부문을 보면 월 기본급 인상액은 1차 2 크레인 오른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노조…"사측이 '고공 정국' 만들었다" 불황기 무급휴직과 임금 동결, 구조조정을 견뎌온 조선소 노동자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앞둔 호황기에 크레인에 올랐다. 노조는 실적이 오르는 동안 매출 대비 인건비 비중은 오히려 떨어졌고, 회사가 '간보기'식 교섭으로 일관하며 '고공 정국'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23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 지회와 HD현대중공업 지부는 서울 중구 금속노조 사무실에서 '조선소 노동자는 왜 고공에 올랐는가' 합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공농성에 이르게 된 배경과 노조 입장을 밝혔다.이날 현장엔 이태현 금속노조 부위원장(조선업종노조연대 공동의장), 양병효 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 사무장, 유영남 한화오션지회 대외협력실장, 허중혁 금속 3 '부산 본사' 논란 통합진에어, 김해공항 '제2 허브'로 키운다 2027년 3월 출범하는 통합진에어가 '부산 본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통합진에어는 부산 김해공항을 인천에 이은 ‘제2의 거점 공항’으로 키우겠다는 뜻을 밝혔다.배경에는 김해공항의 높은 점유율이 있다. 경쟁사 추격 속에서도 최근 1년 김해공항 여객 10명 중 4명 이상이 에어부산과 진에어를 이용했다. 본사 이전과 관계없이 이미 확보한 점유율과 노선망을 바탕으로 '부산 1위'를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것이다.글로벌 항공사 도약 위한 부산 거점 육성통합진에어 모회사인 대한항공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통합진에어 본사 부산 이전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증인으로 출석한 최정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