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불꽃놀이 명당은 우리집” LG유플러스, 5G 기반 불꽃축제 VR 생중계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27 09:33

생중계 이후 ‘U+VR 앱’에서 VOD로 제공할 예정

△ LG유플러스가 오는 10월 5일 ‘U+VR’ 앱을 통해 5G 기반 불꽃놀이 3D VR 생중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LG유플러스

△ LG유플러스가 오는 10월 5일 ‘U+VR’ 앱을 통해 5G 기반 불꽃놀이 3D VR 생중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LG유플러스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LG유플러스가 오는 10월 5일에 개최되는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9’를 세계 최초 5G 기반 ‘3D VR 생중계’ 서비스로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5G 기반 VR 미디어 플랫폼인 ‘U+VR 앱’을 통해 ‘서울세계불꽃축제 2019’ 생중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전했다.

올해로 17회차를 맞는 서울세계불꽃축제는 한화㈜가 2000년부터 매년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개최해 매년 100만명 이상의 내·외국인 관람객이 한데 모이는 글로벌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VR 생중계를 위해 불꽃을 쏘아 올리는 원효대교와 한강철교 사이의 바지선 쪽 수변에 카메라를 설치한다.

엄청난 인파로 붐비는 현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VR기기를 통해 웅장하고 강렬한 불꽃놀이를 사실감 넘치는 초고화질로 눈앞에서 보듯 생동감 있게 관람할 수 있게 됐다.

생중계 이후 ‘U+VR 앱’에서 VOD로 제공할 예정인 불꽃축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는 63빌딩 옥상에서 별도 촬영한 3D VR 영상도 추가할 예정이다.

‘U+VR 앱’은 LG유플러스 5G 모바일 가입자라면 누구나 구글 플레이스토어, 원스토어 등 스마트폰 앱마켓에서 내려받아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신중경 LG유플러스 VR콘텐츠팀장은 “‘U+VR 앱’을 통해 VR 생중계 콘텐츠를 점진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며,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주최하는 5G 기반 실감콘텐츠 및 서비스 개발지원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의나루역 한강공원 옆 축제장 부근에 마련된 이벤트 존에서는 10월 5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U+5G 이동형 체험존인 ‘일상어택 트럭’도 운영할 계획이다.

▲VR ▲AR ▲스포츠·공연 미디어 플랫폼 등 5대 핵심 U+5G 서비스를 비롯하여 ▲클라우드 VR 게임 ▲클라우드 인기 PC게임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체험 요소를 꾸릴 예정이다.

체험 고객에게는 무릎담요, 에어방석, 보조배터리, 영화관람권 등 풍성한 경품이 100% 증정된다.

또한 보다 실감나게 불꽃놀이를 즐길 수 있는 VIP 불꽃관람석 티켓을 증정하는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내 LG유플러스 광고를 통해 게시물에 함께 가고 싶은 사람과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20명을 선정하여 당첨자는 9월 30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며, 티켓은 1인 2매권이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은 “고객이 U+5G 서비스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축제에 U+5G를 더하다’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을 돌아보고, U+5G를 통해 고객이 가까운 곳에서 일상의 변화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여러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올해 하반기부터 진행하는 ‘일상에 U+5G를 더하다’ 프로젝트는 ▲메가박스의 ‘U+5G 브랜드관’ ▲공덕역의 ‘U+5G 갤러리’ ▲U+5G VR중계하는 ‘당구대회’ ▲양산 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의 ‘U+5G 놀이터’ 등을 진행하고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D현대중공업 노사, 2차 잠정합의…기본급 12만 인상·일시급 50만 추가 HD현대중공업 노사가 1차 잠정합의안 부결 21일 만에 임금 및 단체협약 2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기본급 인상 총액 12만 원은 1차안을 유지한 대신 일시금과 복지포인트를 더하고, 옛 HD현대미포와 서로 달랐던 퇴직금 산정 기준을 하나로 묶었다.합병 이후 처음 한 테이블에 앉은 두 회사 조합원 사이의 온도차가 1차안 부결의 배경으로 꼽혀온 만큼, 노사가 임금 총액보다 '통합 조건'을 다듬는 데 공을 들인 결과로 풀이된다.23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이날 오전 울산 본사에서 26차 본교섭을 열고 2차 잠정합의안에 의견을 모았다. 이는 지난 6월 2일 상견례 이후 약 143일 만이다.임금 부문을 보면 월 기본급 인상액은 1차 2 크레인 오른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노조…"사측이 '고공 정국' 만들었다" 불황기 무급휴직과 임금 동결, 구조조정을 견뎌온 조선소 노동자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앞둔 호황기에 크레인에 올랐다. 노조는 실적이 오르는 동안 매출 대비 인건비 비중은 오히려 떨어졌고, 회사가 '간보기'식 교섭으로 일관하며 '고공 정국'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23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 지회와 HD현대중공업 지부는 서울 중구 금속노조 사무실에서 '조선소 노동자는 왜 고공에 올랐는가' 합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공농성에 이르게 된 배경과 노조 입장을 밝혔다.이날 현장엔 이태현 금속노조 부위원장(조선업종노조연대 공동의장), 양병효 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 사무장, 유영남 한화오션지회 대외협력실장, 허중혁 금속 3 '부산 본사' 논란 통합진에어, 김해공항 '제2 허브'로 키운다 2027년 3월 출범하는 통합진에어가 '부산 본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통합진에어는 부산 김해공항을 인천에 이은 ‘제2의 거점 공항’으로 키우겠다는 뜻을 밝혔다.배경에는 김해공항의 높은 점유율이 있다. 경쟁사 추격 속에서도 최근 1년 김해공항 여객 10명 중 4명 이상이 에어부산과 진에어를 이용했다. 본사 이전과 관계없이 이미 확보한 점유율과 노선망을 바탕으로 '부산 1위'를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것이다.글로벌 항공사 도약 위한 부산 거점 육성통합진에어 모회사인 대한항공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통합진에어 본사 부산 이전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증인으로 출석한 최정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