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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금융팁] 은행 추석 특판 우대 금리 1.2%도…"상여금·용돈 파킹통장·특판 활용 유용"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12 14:53

하나은행 e-플러스 적금 추석 연휴기간 가입 연 0.4% 우대

[추석 연휴 금융팁] 은행 추석 특판 우대 금리 1.2%도…"상여금·용돈 파킹통장·특판 활용 유용"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추석 명절에는 직장 상여금, 친척들의 용돈 등으로 '꽁돈'이 들어오는 경우가 많다. 은행에서는 추석을 맞아 다양한 금리 우대, 특판 등을 마련하고 있다. 하루만 맡겨도 일반 예금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파킹통장'도 고려해볼만 하다.

우리은행은 추석 연휴를 기념해 '우리 특판 정기예금'을 출시한다. 이 예금은 별도 우대조건이 없고 6개월 만기로 초단기 상품이다. 만기까지 유지하기만 하면 1.7%를 제공한다. 가입은 전국 영업점과 인터넷뱅킹‧모바일뱅킹을 통해서 가능하다.

하나은행은 추석 연휴 기념 특별 상품, 우대금리,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

추석 연휴 기간 '하나원큐적금'에 가입하면 최대 2.8%를 받을 수 있다. 가입기간은 1년으로 세전이자는 1.8%지만 마케팅 동의 항목에 모두 동의하면 1% 금리를 우대해줘 2.8%까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하나은행 'e-플러스 적금'은 추석 연휴 기간에 가입하면 우대 금리를 제공하고, 우대조건 따라 최대 1.2%까지 금리를 받아 최대 3%까지 받을 수 있다.

'e-플러스 적금'은 추석 또는 설 연휴에 가입하면 0.4%를, 스마트뱅킹 가입 시 또는 예금가입 3개월 이내 스마트폰뱅킹 신규 가입 시에는 연 0.1%를 우대받을 수 있다. 예금가입 후 3개월 이내 하나은행 통장에서 하나카드사 또는 하나은행 제휴 카드사 카드 결제실적이 있으면 0.1%를 우대해준다. 예금 가입 후 3개월 이내 하나멤버스 앱으로 1회 이상 추가 로그인 기록 보유 시 0.1% 우대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하나은행 모바일뱅킹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 상품은 1년은 1.6%, 2년은 1.7%, 3년은 1.8%를 제공하며 추석 연휴 기간만 가입해도 0.4%를 제공해 최소 2% 금리를 받을 수 있다.

하루만 맡겨도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파킹통장도 고려해볼만 하다.

SC제일은행 'SC제일마이줌통장'은 하루 1.2% 금리를 제공한다. 설정 초과분 금액을 제외한 금액분에 대해서는 1.7%를 추가로 금리를 우대해준다. 예를 들어 설정금액이 1000만원이지만 1100만원을 넣었을 경우 1000만원은 1.2%가 적용되고 초과분은 100만원은 1.7%가 적용된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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