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엘리베이터, 송승봉 신임 대표이사 선임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11 14:14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현대엘리베이터는 11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송승봉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송승봉 신임 대표이사는 이날 임직원에게 발송한 메일을 통해 “세계 초일류를 지향하는 우리의 비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제와 다른 오늘을 살고 또 오늘과 다른 내일을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승봉 대표이사의 모습

●송승봉 대표이사의 모습

이미지 확대보기
또한,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에 추진 중인 스마트 팩토리를 주축으로 한 글로벌 제조 경쟁력 확보 △인공지능(AIArtificial Intelligence),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도입을 통한 미래 경쟁력 확보 △비포 서비스 등 한 차원 높은 유지관리 서비스로 수익성 강화 등 3가지 혁신 과제를 밝히고 “긍정적이고 능동적인 마음을 바탕으로 회사의 혁신을 위해 열정적으로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송 대표이사는1954년생으로 부산대 전기기계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LG산전 엘리베이터설계실장, 오티스엘리베이터 서비스사업부문장(전무), 티센크루프코리아 기술총괄 전무,히타치엘리베이터코리아 대표이사를 거쳐 지난 3월부터 현대엘리베이터 제조/R&D/미래혁신부문장으로 재직해 왔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한은 금통위 하루 앞두고 증시 긴장…'7월 인상' 기정사실 속 옥석 가리기 분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의 기준금리 결정을 하루 앞둔 15일, 국내 증권 시장은 본격적인 통화 긴축 사이클 진입을 앞두고 팽팽한 긴장감 속에 업종별 손익 계산에 돌입했다.시장 전문가들은 16일 열리는 금통위 본회의에서 한은이 기준금리를 기존 연 2.50%에서 2.75%로 0.25%포인트(p) 인상할 것을 사실상 확실시하고 있다. 월가가 인플레이션 우려로 미국의 연내 금리 인하 기대를 접은 상황에서, 한국은 최근 반도체 수출 호조 등 경기 펀더멘털(기초여건) 개선을 바탕으로 선제적인 매파적(통화 긴축 선호) 행보에 나서는 모양새다.실제, 양국의 경기 전망과 통화정책 방향을 반영하는 한국과 미국의 10년물 국채 금리 격차는 2 DQN우리銀만 늘었던 신용대출, 은행권 전반으로…가계부채 vs 포용금융 '딜레마' [은행 가계대출 진단②] 부동산 대출 규제가 강화된 사이 증시 활황에 따른 ‘빚투’ 투자자금 수요와 생활자금 수요가 맞물리면서 신용대출은 가계대출 급증의 새로운 뇌관으로 작용하고 있다.지난해 말 이후 7월 현재까지 5대 은행의 개인신용대출 증가율은 4.2%로 주택담보대출 증가율 0.6%를 크게 웃돌았다.1분기까지는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의 개인신용대출만 1000억원 넘게 늘어났던 반면, 2분기에는 은행권 전체로 그 불이 번졌다. 5대 은행 신용대출은 5월과 6월 두 달 동안에만 4조3000억원 넘게 증가했다. 지난해 말과 비교한 7월 현재 신용대출 증가액은 주택담보대출 증가액마저 넘보고 있는 추세다.금융당국과 은행권은 ‘빚투’ 확산을 막기 위해 3 얼라인 JB-BNK금융 합병 검토 요구, 왜 지금인가 [금융지주는 지금] “AI 전환 경쟁이 본격화되고 지역경제 기반이 더욱 약화되기 전인 지금이 선제적으로 통합 가능성을 검토할 적기라고 판단합니다.”지난 14일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JB금융지주와 BNK금융지주 이사회에 합병 타당성 검토를 요구했다.얼라인파트너스(이하 얼라인)는 영·호남 지방은행의 시장 입지 약화와 AI 투자 부담을 근거로 두 지주가 결합하면 총자산 234조원 규모의 국내 최대 지방금융지주가 탄생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JB금융 수준의 자본효율성과 BNK금융의 자산·사업 기반을 결합하고 비용을 줄이면 시중 금융지주에 맞설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지역균형발전과도 연결될 수 있는 주장이지만, 일각에서는 얼라인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