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GB대구은행 전 임직원은 지역경제 소비촉진과 전통시장의 이용에 적극 동참한다는 방침이다. 구매 금액 중 1억원을 기부해 소외계층의 따뜻한 명절 보내기를 위해 힘을 보탰다.
김태오 은행장은 “한가위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따뜻함을 나누고, 지역의 상인들과의 상생을 위한 전통시장활성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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