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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NH농협금융 회장 이대 깜짝 등장…취업 준비생 직접 격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03 10:41

금융사 취준생 부스서 대화

3일 이화여대 ECC 이삼봉홀 '글로벌 잡 페스타' NH농협금융 채용부스에서 김광수 회장이 취업준비생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전하경 기자

3일 이화여대 ECC 이삼봉홀 '글로벌 잡 페스타' NH농협금융 채용부스에서 김광수 회장이 취업준비생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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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NH농협금융은 디지털 역량을 중요시합니다. 들어오셔서 같이 일하게되면 좋을 것 같네요."

3일 이화여대 ECC 이삼봉홀에 마련된 '글로벌 잡 페스타(Global Job Festa)' 금융사 채용부스에서 김광수닫기김광수기사 모아보기 회장은 NH농협금융 부스에 방문한 취업준비생과 직접 말을 건넸다. 김 회장은 해당 취준생에 어떤 분야를 준비하고 있는지 등을 물어봤다.

이날 9시에 개최한 '글로벌 잡 페스타(Global Job Festa)' 에서 축사 후 김광수 회장은 채용부스도 방문해 취준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NH농협금융 뿐 아니라 함께 마련된 SC제일은행, 우리금융 등 타 금융사 채용부스도 방문해 담당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김광수 회장은 취준생과 만난 이유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NH농협금융이 디지털을 중시하고 있어 6개월 전부터 인재 채용에서도 이 부분을 많이 강조했다"며 "디지털 역량을 중요시하는 부분이 취업준비생에게도 잘 전달이 됐는지, 취업준비생이 필요로 하는게 무엇인지 파악하고자 방문하게 됐다"고 말했다.

NH농협금융지주는 올해 신규직원 채용전형부터 디지털 마인드, 역량을 겸비한 인재를 선별할 수 있는 검증방안을 적용했다. 신규직원 대상으로 전문가 수준 IT, 디지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김광수 회장은 2020년까지는 1000명 이상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제3인터넷은행 도전 여부에 대해 김광수 회장은 "고민하고 있는 상태며 결정된건 없다"고 말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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