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2일 오전께, 경성여고에 재학중인 여고생 17명이 정체불명의 가스에 단체로 중독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재학생들은 사고 당시 집단으로 구토를 하는 등 정신을 잃고 쓰러지면 생명이 위독한 상태에 빠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더불어시간이 지남에 따라 추가 피해자들이 확인되고 있다.
신지연 기자 sjy@fntimes.com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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