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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일순 홈플러스 사장, 협력사 간담회 등 동반 성장 행보 박차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02 14:24

지난달 30일 ‘그로서리 파트너 간담회’ 열어...6월 신선식품 간담회 이은 2번째
삼양 국민라면·국민짜장 등 협업 상품 호조, 빽다방·죠스통 등 다양한 제품 내놔

임일순 홈플러스 대표이사. /사진=홈플러스.

임일순 홈플러스 대표이사. /사진=홈플러스.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임일순닫기임일순기사 모아보기 홈플러스 사장(사진)이 최근 협력사와 간담회 등을 개최하면서 올해 하반기 동반 성장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양과 2번째 협업 상품을 선보이는 등 콜라보 제품 출시도 이어가고 있다.

임 사장은 지난달 30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그로서리 동반성장 파트너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임 사장과 그로서리 협력사 대표들이 상품 품평·개발, 매출 활성화 등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임 사장은 지난 6월에도 동반 성장 행보를 걸었다. 지난 6월 28일 ‘신선식품 동반성장 파트너 간담회’를 개최, 협력사와 협업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돌코리아, 화랑영농조합법인, 청아랑영농조합법인, 청원생명, 동우농산, 진우상사, 늘푸른영어조합법인, 참푸드, 정다운 등 9개 신선식품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홈플러스는 지난달 30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그로서리 동반성장 파트너 간담회’를 열었다. /사진=홈플러스.

홈플러스는 지난달 30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그로서리 동반성장 파트너 간담회’를 열었다. /사진=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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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 상품 또한 하반기에 선보였다. 지난 6월 삼양과 협업해 출시한 ‘삼양 국민라면’은 출시 2개월 만에 판매량 130만봉을 돌파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달 15일 삼양과 2번째 협업 상품인 ‘삼양 국민짜장’을 내놨다. 이 상품도 출시 6일 만에 43만봉을 판매해 눈길을 끌었다.

이 외에도 올해 하반기 임 사장은 다양한 업체와 협업 상품을 선보였다. 지난 6월 홈플러스는 빽다방과 롯데제과와 협업해 ‘빽다방 아이스크림 3종’, ‘죠스통’을 내놨다.

빽다방 아이스크림은 빽다방 카페 인기 음료들을 파인트컵 형태 아이스크림으로 리뉴얼했다. 특히 딸기바나나맛 아이스크림은 '완전딸기바나나 빽스치노'를 새롭게 해석했다. 빽다방 아이스크림은 출시 일주일 만에 온라인에서 2만5000개가 팔려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죠스통은 죠스바 제품을 파인트 컵(474ml) 형태로 만들었다. 가격은 한 통에 2500원이다. 전국 홈플러스 지점이나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최근 출시한 협업 상품들은 심플한 포장 사용, 마케팅 및 유통 과정 간소화 등을 통해 원가를 절감하는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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