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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다저스타디움에서 류현진 경기 직관하자” LA 직관 원정대 출정식 개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02 13:41

▲ LG유플러스의 ‘LA 직관 원정대’가 2일 LA로 직관 원정을 떠났다. /사진=LG유플러스

▲ LG유플러스의 ‘LA 직관 원정대’가 2일 LA로 직관 원정을 떠났다. /사진=LG유플러스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LA다저스의 홈구장 다저스타디움에서 메이저리그 경기를 직관하는 LG유플러스의 ‘LA 직관 원정대’ 1기가 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출정식을 가지고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했다.

‘U+프로야구’ 앱의 메이저리그 생중계 탑재를 기념하여 기획된 ‘LA 직관 원정대’는 2일부터 10일까지 6박 9일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대표 메이저리그 야구팀인 LA다저스 홈 구장 다저스타디움에서 경기를 직관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

이 프로모션은 지난 7월 1일부터 8월 18일까지 ‘U+프로야구’ 앱을 통해 5명을 선발해 동반 1인 포함 총 10명이 ‘LA 직관 원정대’에 참가한다.

LA다저스는 행사 기간인 2일부터 10일까지 콜로라도 로키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각 3연전씩 총 6경기를 진행하고, ‘LA 직관 원정대’는 그 중 2경기 이상을 직접 관람할 예정이다.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1위를 기록하고 있는 LA다저스 한국인 메이저리거 류현진 선수의 선발 출전 경기가 포함되어 있어 참가자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LA 직관 원정대에 참가하는 조일 씨는 “‘U+프로야구’ 앱을 통해 평소에 야구를 많이 보다가 운이 좋아 당첨되었다”며 “류현진 경기를 직접 볼 수 있는 ‘LA 직관 원정대’에 참가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밝혔다.

LA 직관 이벤트 외에도 LA다저스 기념관, 트로피룸, 경기 전 LA다저스 선수의 배팅 연습 참관을 할 수 있는 프리게임 투어가 제공된다.

또한 유니버셜스튜디오, 그랜드센트럴 마켓 등 LA의 대표 관광지와 산타카탈리나 섬투어, 산타도니카 해변 등 서부지역 휴양지 투어 프로그램도 제공해 참가자들은 이국적인 풍경을 만끽하고, 대한항공 비즈니스 항공과 5성급 호텔인 인터콘티넨탈 호텔 숙박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김남수 LG유플러스 IMC전략담당은 “‘U+프로야구’ 이용자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 메이저리그 생중계 기능을 기념하기 위해 직관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LA 직관 원정대’ 1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앞으로 2기, 3기 등 ‘U+프로야구’의 대표 이벤트로 발돋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U+프로야구’는 세계 처음으로 8K 초고해상도를 야구경기 생중계에 접목해 지난달 20일부터 미국 메이저리그 생중계를 시작하였고, 올 하반기 호주 프로야구리그 ‘ABL’ 경기 생중계도 시작할 예정이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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