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국내 채권형 펀드 이틀 연속 순유출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02 08:29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국내 채권형 펀드에 이틀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 펀드에는 964억원이 순유출됐다.

4038억원이 새로 설정됐고 5002억원이 해지됐다.

해외 채권형 펀드에서는 66억원의 자금이 들어오면서 14 거래일 연속 순유입됐다.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는 285억원이 들어오면서 하루 만에 자금이 순유입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900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10 거래일 연속 순유출됐다.

국내·외 채권형 펀드 설정 원본액은 123조4595억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93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126조6442억원으로 257억원 증가했다.

국내·외 주식형 펀드 설정 원본액은 78조311억원으로 3067억원 감소했다. 순자산총액은 74조2313억원으로 3407억원 감소했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1조3798억원이 순유출됐다.

MMF 설정 원본액은 115조9253억원으로 1조3678억원 감소했다. 순자산총액은 1조3747억원 감소한 116조9959억원으로 집계됐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첫 자사주 소각’ 삼성E&A, 그룹 지배력 강화+ROE 제고…전략적 자본 배치 삼성E&A가 창사 이래 첫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 일회성 성격이지만 배당 등 기존 주주환원 계획보다 월등히 높다. 그간 주주환원에 소극적이라는 비판을 잠재우는 것은 물론 행동주의 캠페인도 원천 차단하는 수준이다. 또 약한 그룹 지배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밸류업 발목을 잡는 자기자본이익률(ROE) 개선 등 전략적 자본 배치로 풀이된다.22일 삼성E&A는 이날 78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 이중 6900억원은 소각하고 나머지 900억원은 임직원 상여 지급 등에 쓸 계획이다. 취득 예정 주식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 종가(4만7700원) 기준 1635만2201주로 발행주식총수 대비 8.34%이다. 소각 예정 주식은 1446만5408주로 7.38% 2 신현송 한은 총재 "재정 지속가능성 항상 생각해야…'일시적 재원-지속 지출' 되돌리기 어려워"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22일 "정부가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항상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확장 재정과 통화 긴축이 정책 '엇박자' 아니냐는 물음에 대해, 일시적 재원을 통한 지속적 지출을 경계해야 한다는 취지로 말했다."이전지출 재정승수는 0.2…국회가 엄격 심사해야"신 총재는 이날 기준금리를 현행 연 3.00%로 동결한 금융통화위원회 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재정정책과 통화정책의 '엇박자' 물음이 나오는 데 대해, 신 총재는 "내년 예산안을 보면 물론 투자하는 내용도 많이 있지만, 이전지출 형식 항목이 상당하다"며 "이전지출은 재정승수를 봤을 때 GDP(국내총생산)에 미치는 영향이 그다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이전 3 증권가 "금리 동결에도 추가인상 방향 유지…최종금리 3.5% 전망 우세" 10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데 대해, 국내 증권가는 연속 인상(7~8월) 이후 '숨 고르기' 동결이라며 예상 부합으로 평가했다.이번 동결은 긴축 기조의 변화보다 추가 인상에 대한 속도조절에 가깝다고 판단됐다. 다음 금리 인상 전망 시기는 올해 마지막 금통위인 11월 26일에 힘이 실렸다.긴축 사이클의 최종금리(Terminal Rate)는 내년 1분기께로, 연 3.50% 전망이 우세했다. "속도조절 성격 동결, 인상 사이클 진행형"한은 금통위는 22일 10월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3.00%로 동결했다.증권사 리서치를 종합하면, 김명실 iM증권 연구원은 "만장일치 동결에도 성장, 물가 판단이 강화됐고, 추가 인상 방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