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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대웅제약, 메디톡스와 다른 보톡스 균주 입증에 '급등'

홍승빈 기자

hsbrobin@

기사입력 : 2019-08-30 09:56

▲자료=대웅제약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대웅제약이 급등하고 있다. 메디톡스와 진행하고 있는 '보툴리눔톡신(일명 보톡스) 균주 도용 의혹' 관련 민사소송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는 포자감정 결과가 나와 주가가 오르는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오전 9시 54분 현재 대웅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8.25%(1만3000원) 오른 17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대웅제약은 자사의 보톡스 제제 나보타를 개발하는 데 사용되는 균주가 포자를 형성한다는 분석결과가 나와 메디톡스의 균주와는 서로 다른 균주임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포자감정 시험을 통해 확인한 포자 형성 여부 결과를 담은 감정보고서를 지난 14일과 29일 법원에 제출한 바 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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