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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사회공헌위, 금융보험 전공 장학생 30명에 장학금 1억2700만 원 지급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27 15:26

△사진=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사진=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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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공동위원장 신용길닫기신용길기사 모아보기 생명보험협회 회장, 이경룡 서강대 명예교수)가 2019년 대학(원) 생명보험사회공헌 장학생 30명에게 2019년 2학기 장학금 1억2,700만원을 지급했다고 27일 전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각 대학교, 대학원에서 금융보험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우수한 학업성취도를 보인 학생들로 장래 금융보험 전문가를 꿈꾸는 인재들이다. 위원회는 학업성적과 경제적 형편을 고려하여 금년 2월 장학생 30명을 선발하였으며, 선발된 장학생에게 대학생은 학기당 400만원, 대학원생은 학기당 500만원의 장학금을 총 1년간 지원한다.

한편 위원회는 2019년 2학기에는 장학금 전달식을 대신하여 8월 27일 장학생들과 우리마포복지관에서 뜻깊은 봉사활동 시간을 가졌다. 이 날 장학생들은 자폐성 장애인의 포장지 포장, 스티커 작업 등을 보조해주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수혜를 받은 학생들이 다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장애인을 도움으로써 봉사의 선순환을 실천하였다는 점에서 이번 봉사활동의 의미가 더욱 컸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장학생은 “장애인의 활동을 보조해주면서 장애인들이 고마워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뿌듯했다”며, “저도 생보업계로부터 도움을 받은 만큼, 기회가 될 때 마다 주변 어려운 사람들을 찾아 돕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위원회 관계자는 “장학생들이 봉사활동의 소중한 가치를 마음에 새김으로써 향후 우리 사회의 소외계층을 살피고, 따뜻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생명보험사회공헌 장학사업은 생명보험회사들이 매년 회사 이익의 일부를 출연,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을 활용하여 미래의 국가 인재양성을 위해 펼치고 있는 사업으로서, 2009년부터 2019년 현재까지 총 10,564명에게 124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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