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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모바일 신작 ‘바람의나라: 연’ 비공개 시범 테스트 사전예약 실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01 13:04

▲ 넥슨이 ‘바람의나라: 연’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 사전예약을 시작했다(사진=넥슨)

▲ 넥슨이 ‘바람의나라: 연’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 사전예약을 시작했다(사진=넥슨)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넥슨이 신규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연’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1일 전했다.

‘바람의나라: 연’은 넥슨과 모바일게임 개발사 ㈜슈퍼캣이 공동개발 중인 게임으로 온라인게임 ‘바람의나라’ IP를 기반으로 원작 특유의 조작감과 전투의 묘미를 구현한 모바일 MMORPG다.

CBT는 오는 8월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진행되며 8월 1일부터 전용 페이지를 통해 비공개 시범 테스트 사전예약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안드로이드OS 기기 이용자라면 누구나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전사’, ‘도적’, ‘주술사’, ‘도사’ 4종의 직업을 플레이할 수 있고, 원작 게임의 사냥터 모두 구현되었으며 명확한 직업별 특성을 활용해 파티 플레이의재미를 극대화할 수 있는 ‘레이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이어 혼자서도 플레이가 가능한 ‘요일동굴’과 ‘심연의 탑’ 콘텐츠도 공개된다. ‘요일던전’에서는 매일 색다른 던전을 체험하며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고, ‘심연의 탑’은 더 높은 곳을 향해 캐릭터의 강함을 시험해 볼 수있는 콘텐츠다.

1:1 대결과 3:3 팀 대전 PvP(Player vs. Player)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무한장’과 ‘문파 시스템’도 공개된다.

‘바람의나라: 연’은 원작의 감성을 살려 리마스터한 그래픽과 게임 내 커뮤니티 요소와 파티 플레이에 중점을 두고, 원작 만화의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모바일게임만의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해 연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넥슨은 테스트 진행에 앞서 ‘바람의나라: 연 공식카페’를 오픈하고, ‘[GM서신]’ 게시판을 통해 ‘바람의나라: 연 맛보기’, ‘던전가이드’ 등 게임 콘텐츠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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