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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공간을 연결” 한화건설 新브랜드 명칭은 ‘포레나’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7-31 16:04 최종수정 : 2019-07-31 16:20

‘연결’ 의미하는 스웨덴어에서 착안한
아파트‧주상복합‧오피스텔 통합 브랜드

한화건설 새로운 주거 브랜드 포레나의 워드마크. /사진=한화건설

한화건설 새로운 주거 브랜드 포레나의 워드마크. /사진=한화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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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은비 기자] 한화건설이 새로운 주거 브랜드 FORENA의 개발을 완료하고 8월 1일부터 전면 적용한다고 31일 밝혔다.

스웨덴어로 ‘연결’을 의미하는 포레나는 ‘사람과 공간의 연결’을 통해 새로운 주거문화를 만들겠다는 한화건설의 의지를 담았다. 브랜드 슬로건은 ‘특별한 일상의 시작’으로 포레나를 통해 경험할 새로운 생활에 대한 기대를 추구한다.

포레나는 아파트, 주상복합, 오피스텔 등 공동주택 통합 브랜드로서 기존 꿈에그린과 오벨리스크 브랜드를 대체하게 된다. 서울 거점지역 분양 및 노출빈도 확대를 통해 브랜드 위상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포레나는 별도의 로고가 없는 워드마크(Wordmark) 형태로, 향후 활용에 따라 그래픽 모티프, 패턴, 캐릭터 등을 결합해 새로운 브랜드로서 다양한 이미지를 만들어나간다는 계획이다.

브랜드 컬러는 ‘포레나 블루’로 신뢰와 믿음을 상징하는 블루와 권위와 카리스마를 상징하는 블랙의 조화를 통해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아름다움을 전달한다. 브랜드를 상징하는 ‘포레나 패턴’은 아파트 외벽과 커뮤니티 시설, 제작물과 홍보물 등에 활용해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한화건설 새로운 주거 브랜드 포레나를 상징하는 '포레나 패턴' 그래픽 이미지. /사진=한화건설

한화건설 새로운 주거 브랜드 포레나를 상징하는 '포레나 패턴' 그래픽 이미지. /사진=한화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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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나는 상품과 디자인 컨셉 등 주거상품 전반에 새로운 변화를 표방한다. 한화건설은 커뮤니티, 인테리어, 조경 등 최근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고려한 상품 개발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차별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포레나는 단지 내 공유 주방 ‘포레나 키친’, 대형 시설을 갖춘 ’포레나 런더리(세탁) 카페‘, 미세먼지 걱정 없는 ’포레나 키즈짐(어린이 운동시설)‘, 반려동물 산책 공간 ’포레나 펫 플레이존‘ 등을 통해 주거 생활에 새로운 변화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포레나 전용 어플리케이션은 IoT(사물인터넷)을 활용한 기본적인 가전, 조명, 온도 제어와 더불어 커뮤니티 시설 예약과 포레나 전자도서관 이용까지 가능한 통합 플랫폼으로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형성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이사는 “고객의 다양한 삶의 가치가 실현되는 공간이 바로 포레나가 추구하는 주거철학”이라며 “사람과 공간, 새로움과의 연결을 통해 새로운 주거문화를 선도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화건설은 이번 브랜드 개발로 ‘하이엔드-갤러리아’, ‘프리미엄-포레나’ 브랜드 체계를 갖추게 됐다.

한화건설의 신규 브랜드 포레나는 포레나 천안 두정 1067세대를 시작으로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 817세대, 포레나 인천 루원시티 1128세대, 포레나 대전 도마 1881세대 등 하반기 분양 예정 단지에 적용 예정이다.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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