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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채권형 펀드 8 거래일 만에 순유출

홍승빈 기자

hsbrobin@

기사입력 : 2019-07-24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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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국내 채권형 펀드에 8 거래일 만에 자금이 빠져나갔다.

2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 펀드에는 2165억원이 순유출됐다.

2996억원이 새로 설정됐고 5161억원이 해지됐다.

해외 채권형 펀드에서는 54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5 거래일 만에 순유출됐다.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는 171억원이 빠져나가면서 나흘 연속 자금이 순유출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246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13 거래일 연속 순유출됐다.

국내·외 채권형 펀드 설정 원본액은 120조4910억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845억원 감소했다. 순자산총액은 123조1598억원으로 1711억원 줄었다.

국내·외 주식형 펀드 설정 원본액은 80조5981억원으로 952억원 감소했다. 순자산총액은 79조1979억원으로 1774억원 줄었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1조87억원이 순유입됐다.

MMF 설정 원본액은 120조7943억원으로 1조20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1조165억원 늘어난 121조8516억원으로 집계됐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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