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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채권형 펀드 사흘 연속 순유입

홍승빈 기자

hsbrobin@

기사입력 : 2019-07-17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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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국내 채권형 펀드에 사흘 연속 자금이 들어왔다.

1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 펀드에는 534억원이 순유입됐다.

2472억원이 새로 설정됐고 1938억원이 해지됐다.

해외 채권형 펀드에서는 138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이틀 연속 순유출됐다.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는 206억원이 빠져나가면서 9 거래일 연속 자금이 순유출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123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8 거래일 연속 순유출됐다.

국내·외 채권형 펀드 설정 원본액은 120조156억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431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122조4105억원으로 211억원 늘었다.

국내·외 주식형 펀드 설정 원본액은 80조4104억원으로 937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79조739억원으로 504억원 늘었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2229억원이 순유입됐다.

MMF 설정 원본액은 118조5845억원으로 2218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2211억원 늘어난 119조6008억원으로 집계됐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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