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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문 사장의 한국투자증권, ‘한국신재생투자’ 설립 지분 참여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7-15 13:38

정일문 사장의 한국투자증권, ‘한국신재생투자’ 설립 지분 참여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정일문닫기정일문기사 모아보기 사장의 한국투자증권이 다가올 수소경제 시대를 대비하고자 에너지 전문 기업들과 손잡고 신재생 전문 기술투자 합작회사 설립에 지분 참여 한다고 15일 밝혔다.

설립 지분에 참여하게 된 한국신재생투자㈜는 에너지홀딩스그룹50%), 제이에스이엔디(30.1%), 한국투자증권(19.9%) 등이 출자한다.

초대 대표이사는 에너지 기술, 기획, 투자 전문가인 박희원 에너지홀딩스그룹 대표가 맡았다. 에너지홀딩스그룹은 에너지자원, 신재생, 발전사업 프로젝트 투자 및 기술자문사이다. 제이에스이엔디는 연료전지,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개발 자문을 하는 신재생 전문 시행 자문사다.

최근 태양광, 풍력 사업에 이어 수소연료전지 발전 사업이 급성장하고 있지만 아직 일부 발전공기업에 의해 주로 진행되고 있다. 이에 한국투자증권을 비롯한 민간기업들은 신재생발전사업을 추진, 한국투자증권 금융 네트워크와 에너지 전문 기업들의 기술분석 능력을 융합해 기술투자 합작회사 설립에 참여하게 됐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참여를 통해 아파트 및 상업용 건물, 산업단지 등 각종 부동산 개발과 연계한 연료전지 발전 투자 상품을 개발하는 등 투자영역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금융∙에너지전문가가 모여 시너지를 창출해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관련 투자 상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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