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시행되는 배출가스 기준변경에 앞서 딜러들이 예전 모델 재고를 소진하기 위해 할인 혜택을 제공한 영향이다.
8일 중국승용차유통협회(PCA) 발표에 따르면 6월 승용차 소매 판매는 전년대비 4.9% 늘어난 180만대를 기록했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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