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PNow는 이날 나온 개인소비지출을 반영해 2분기 실질 개인소비지출 증가율 예상치를 3.9%에서 3.7%로 하향 조정했다.
또한 전일 나온 1분기 경제성장률을 반영해 2분기 실질 총 민간 국내투자 증가율 예상치를 마이너스(-) 3.8%에서 -4.9%로 낮췄다.
미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 5월 개인소비지출(PCE)은 전월대비 0.4% 증가했다. 4월 증가율은 0.3%에서 0.6%로 높여졌다. 같은 달 개인소득(세후 기준)은 전월대비 0.5% 늘었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