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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위대한상사 맞손 외식업 자영업자 성공 지원 박차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13 13:29

(주)위대한상사 김유구 대표이사(왼쪽)와 KB금융그룹 SME부문 신덕순 전무(오른쪽)가 협약체결 기념촬영을 학고 있다. / 사진= KB금융지주

(주)위대한상사 김유구 대표이사(왼쪽)와 KB금융그룹 SME부문 신덕순 전무(오른쪽)가 협약체결 기념촬영을 학고 있다. / 사진= KB금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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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KB금융그룹 외식 자영업 창업자 대상으로 그룹 차원의 종합금융서비스과 컨설팅을 제공한다.

KB금융그룹은 지난 12일 KB국민은행 여의도본점에 ㈜위대한상사와 '외식산업 자영업자 상생 및 공유매장 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위대한상사는 소자본 ‘예비창업자’와 영업을 하지 않는 시간대에 매장을 타인에게 공유해 주는 ‘기존 자영업자’를 매칭하는 공유점포 플랫폼 서비스 '나누다키친'을 운영 중인 스타트업이다. 최근 ‘서울시 50플러스재단’과 협약을 체결하는 등 공유매장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KB금융그룹은 이번 협약으로 '나누다키친'을 통해 창업을 준비하는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그룹 차원의 종합금융서비스 및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며 외식산업 창업 인큐베이팅 콘텐츠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또 프랜차이즈 본사에 ㈜위대한상사를 소개해주는 B2B 홍보 지원 및 디지털 인프라를 제공해서 공유매장 시장의 안정적 생태계 구축과 모험자본 활성화에도 협업하기로 했다.

KB금융그룹 측은 “창업 후 3년 내 폐업률이 60%에 달하는 등 초기 사업안착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한번 실패하면 재창업조차 하기 어려운게 소규모 창업 자영업자들의 현실” 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외식 부문 창업자의 성공 확률을 높이는데 KB금융그룹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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