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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WM 공략하는 신한은행…호치민·하노이서 현지 고객 대상 세미나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05 15:36

4일 베트남 호치민시 롯데 레전드 사이공 호텔에서 진행된 ‘2019년 하반기 글로벌 및 베트남 경제 세미나’ 가 열렸다. / 사진= 신한은행

4일 베트남 호치민시 롯데 레전드 사이공 호텔에서 진행된 ‘2019년 하반기 글로벌 및 베트남 경제 세미나’ 가 열렸다. / 사진=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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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이 베트남을 글로벌 자산관리(WM) 전진 기지로 삼고 현지 고객을 공략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신한베트남은행과 4~5일 양일간에 걸쳐 ‘2019년 하반기 글로벌 및 베트남 경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호치민과 하노이에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는 한인 기업가와 근로자, 교민 총 400여명이 참석했다.

2019년 하반기 글로벌 경제 및 환율 전망, 베트남 경제 및 금융시장 전망, 해외 동포를 위한 세무 이야기 3개 세션으로 강연과 질의가 이뤄졌다.

베트남 현지 경제 전망 세미나는 이번이 6회차로 2016년 하반기부터 한인상공인연합회와 신한은행이 공동으로 주최해 왔다.

신한베트남은행은 신한은행 WM그룹 내 투자자산전략부와 연계해 베트남 투자 정보를 주간 단위로 7000여 고객들에게 이메일로 제공함으로써 현지 기업과 교민들의 사업계획 수립과 투자 결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미·중 무역전쟁이 격화되는 상황에서 양국과 밀접한 교역관계를 맺고 있어 급변하는 베트남 경제에 대한 이해를 꾀하고 위기 속에서의 기회 요인을 모색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31개 점포망을 갖춘 신한베트남은행은 최근 문을 연 푸미흥 PWM센터까지 현지 거액 자산가들을 대상으로 하는 WM채널을 총 8곳으로 확대하고 전담 직원 고객 관리와 자산관리 특화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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