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PNow는 이날 나온 개인소비 및 소득 등을 반영해 개인소비지출(PCE)의 2분기 성장률 기여도를 1.99%포인트에서 2.03%포인트로 소폭 높였다.
반면 2분기 실질 비주거용 설비투자 증가율 예상치를 0.7%에서 마이너스(-) 1.4%로 하향 조정했다.
미 상무부에 따르면 4월 PCE는 전월대비 0.3% 증가, 예상치(0.2%)를 상회했다. 같은 달 개인소득(세후 기준)도 전월대비 0.5% 늘며 예상치 0.3%를 웃돌았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