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에이프로젠 KIC
플랜트 설비업체 에이프로젠 KIC가 관계사 에이프로젠과의 합병 주관사를 선정하고 절차를 진행한다는 소식에 관련 기업들이 장 초반 강세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2분 현재 에이프로젠 KIC는 전 거래일보다 6.81% 오른 3845원에 거래 중이다.
에이프로젠KIC는 전날 공시를 통해 에이프로젠과의 합병 절차 진행을 위해 주관사로 신한금융투자를 선정하고 관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