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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리치앤코, 보험금 간편 청구 MOU 체결...서류만 찍어 올려도 청구 가능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16 09:15

현대해상-리치앤코, 보험금 간편 청구 MOU 체결...서류만 찍어 올려도 청구 가능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독립판매법인(GA) 리치앤코(대표 한승표닫기한승표기사 모아보기)는 지난 15일 리치앤코 본사에서 현대해상화재보험(대표 이철영, 박찬종)과 보험금 청구 혁신 사업을 위한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리치앤코 본사에서 진행된 본 협약식에는 리치앤코 남상우 전무, 현대해상 오석주 상무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상호 협력하여 굿리치와 현대해상 보험 가입고객에게 보험금 청구 혁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데이터 인터페이스를 공동 개발하는 것에 합의했다. 또한 보험금 청구 혁신 서비스를 위해 지속적으로 발전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리치앤코는 통합 보험 관리 플랫폼 굿리치를 운영하며 보험관리, 보험금 청구, 보험분석, 숨은 보험금 찾기, 재무진단, 맞춤 보험 찾기, 자동차 보험료 비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굿리치는 보험금 청구 시 필요한 서류를 사진만 찍어 올리면 굿리치 보험금 청구팀에서 각 보험사에 맞는 서식을 채워 직접 보험사에 송신한다. 고객이 보험사 별로 서로 다른 서류를 직접 작성해 팩스 전송까지 해야 하는 수고로움을 덜어내 고객의 인기를 얻었다. 이번 현대해상과의 업무제휴를 통해 한층 더 혁신적인 보험금 청구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현대해상은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스크래핑(Scraping), STT(Speech To Text), TA(Text Analysis) 등 디지털 신기술을 도입하여 업무의 효율화 및 고객의 편의를 위해 인슈어테크 서비스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리치앤코 남상우 전무는 “굿리치는 국내 통합 보험관리 플랫폼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판매자중심이었던 보험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데 앞장서고 있다”며 “이번 업무 제휴를 통해 고객이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보험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해상 오석주 상무는 “보험시장을 변화시키고 있는 인슈어테크 기반의 서비스를 통해 고객 편의가 한층 더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슈어테크 시장에서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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