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이 대구지점을 수성PIB센터로 변경하여 수성구 범어동 요아킴 빌딩(우리은행 빌딩) 3층으로 이전한다고 13일 밝혔다.
백영수 센터장은 “대구의 여의도라 불리는 범어동 금융타운 이전을 계기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상품과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과 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센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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