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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KOF 모든 캐릭터가 겨루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한국 정식 출시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09 15:56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액션 RPG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가 오늘(9일) 서비스를 시작했다.(자료=넷마블)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액션 RPG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가 오늘(9일) 서비스를 시작했다.(자료=넷마블)

[한국금융신문 박주석 기자] 넷마블은 오늘(9일) 자사의 새로운 액션 RPG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이하 킹오파 올스타)’를 국내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를 통해 정식 출시했다고 알렸다.

킹오파 올스타는 넷마블의 2019년 첫 신작 게임 타이틀이다. 원작의 감성을 살린 최고 수준의 그래픽, 별도의 콘트롤러 없이도 모바일 기기에서 액션과 콤보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조작감을 강점으로 한다. ‘KOF ’94’부터 ‘KOF XIV’까지 역대 원작 시리즈의 모든 캐릭터가 등장하는 최초의 모바일 게임이다. 50명 이상의 캐릭터를 수집하고 성장시킬 수 있다.

넷마블은 킹오파 올스타 국내 출시를 위해 기존 일본 출시 버전 대비 많은 점을 개선했다. 우선 2018 지스타 현장에서 첫선을 보여 큰 호응을 받았던 ‘타임어택 챌린지’를 정식 콘텐츠로 도입했다. 타임어택 챌린지는 총 3개의 스테이지를 클리어한 시간을 놓고 경쟁하는 PVP 모드이다. 여기에 원작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보다 확장된 스토리와 도전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에픽 퀘스트’를 추가했다.

캐릭터 수집과 육성 부분도 개선했다. 캐릭터 강화나 레벨업에 필수적인 성장 던전 등에 자동 플레이가 가능한 스킵 티켓 등의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파이터 육성을 위한 플레이의 피로도를 낮추고 심도 있는 콘텐츠에 집중할 수 있게 했다.

넷마블은 이번 킹오파 올스타 정식 출시를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한다.

정식 출시 기념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출시 후 일주일간 로그인하면 루비와 경험치 캡슐, 100퍼센트의 확률로 5성 옵션카드를 획득할 수 있는 확정 티켓을 획득할 수 있다.

추가로 진행되는 ‘28일 출석 이벤트’에서는 매일 게임 내 재화와 아이템, 일반 및 5성 배틀카드와 파이터를 획득할 수 있는 티켓도 제공한다.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원하는 캐릭터를 선택해 획득할 수 있는 ‘5성 파이터 셀렉트 티켓’을 증정한다.

미션 수행 시 보상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신규 이용자 대상으로 진행되는 ‘웰컴 페스티벌’ 이벤트에서는 킹오파 올스타를 새롭게 플레이하는 이용자에게는 매일 특정한 미션을 부여한다.

총 7일간 진행되며, 미션 클리어 시 ’96 ‘쿠사나기 쿄’ 캐릭터와 스페셜 카드, 소울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최종일까지의 모든 미션을 완료하면 5성 배틀카드 확정 티켓도 지급한다.

이용자가 일일 접속, 파이터 퀘스트 도전 등 특정 미션을 클리어할 때마다 룰렛 티켓을 제공하는 ‘론칭 기념 룰렛 이벤트’도 실시한다. 하루에 최대 25개의 티켓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해 이벤트 룰렛을 돌리면 골드, 경험치 캡슐, 스팁 티켓 등 다양한 게임 아이템 및 재화를 얻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성장 미션에서는 3단계로 구성된 각 미션 페이지를 완료 시 보상을 지급한다. ’94 시라누이 마이, ’97 야가미 이오리, ’95 아사미야 아테나 등 등 인기 캐릭터는 물론, 해당 캐릭터의 강화에 사용되는 소울 및 배틀 카드 등을 제공한다.

조신화 넷마블 사업본부장은, “킹오파 올스타는 지난해 일본 출시 이후 국내 이용자들이 오랜 시간 기다려 온 기대작”이라며 “타임어택 챌린지와 에픽퀘스트 등 국내 이용자를 위한 새로운 콘텐츠와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한 만큼 많은 사랑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9시 서비스 예정이던 킹오파 올스타는 10시경 정식오픈하려 했지만 마켓 노출이 예정보다 지연됐다. 13시 30분에 서비스가 시작됐다.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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