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7일 영농철 일손돕기에 나선 NH선물 이성권 대표이사와 임직원은 60여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투자증권
명예이장인 이성권 NH선물 대표이사 외 60여명의 임직원들은 사과꽃 솎아내기, 마을 환경 정비 등 명예주민으로서 마을에 도움이 되고자 최선을 다해 일손을 도왔다.
이 대표이사는 “또 하나의 마을의 취지에 부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노력할 것”이라며 “농가소득 5000만원 시대를 열고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 구현에 선도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