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의 FPSO 이미지. (자료=삼성중공업 홈페이지)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5조2651억원)의 21%에 해당하며, 2022년 3월까지 거제조선소에서 건조한 후 해상유전으로 출항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발주처 파트너사 및 해당 정부의 승인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해지될 수 있다.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삼성중공업의 FPSO 이미지. (자료=삼성중공업 홈페이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