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레이먼드제임스 “뉴욕증시, 이르면 다음주 신고가 가능성”(상보)

장안나

기사입력 : 2019-04-19 07:32 최종수정 : 2019-04-19 08:20

[한국금융신문 장안나 기자] ‘월가 강세론자’로 알려진 제프 사우트 레이먼드제임스 수석투자전략가가 뉴욕주가가 이르면 다음주 신고가를 기록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사우트 전략가는 18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방송 CNBC 인터뷰에서 “이번 주 나온 자체 지표를 분석한 결과 뉴욕주가가 며칠 간 횡보세를 보이며 에너지를 축적하다가 다음주 중반쯤 반등할 전망”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그는 “주가가 사상최고치에서 후퇴할 확률은 낮다”며 실망스러운 1분기 실적 사례가 적다는 점을 단기 주가 상승 동력으로 꼽았다.

그러면서 “실적은 계속 예상을 웃도는 결과를 보일 것”이라며 “예상치를 크게 하향 조정한 전문가들이 이제는 이를 다시 높이는 모습”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가 현 수준보다 4% 이상 올라 연말 3000선을 상향 돌파할 듯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S&P500지수는 전장보다 4.58포인트(0.16%) 높아진 2905.03에 거래됐다. 연초 대비 16% 가까이, 지난해 12월 저점보다는 23% 넘게 상승한 수준이다.

사우트 전략가는 또 “과거 사례를 보면 추세적 강세장은 15년 이상 이어졌다”며 5~7년쯤 더 남았다는 말인데, 이를 믿는 사람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 찾아올 다음 랠리에 대비, 지난해 유가와 S&P500 수익률을 하회한 에너지주 매수를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른바 FANG(페이스북·아마존·넷플릭스·알파벳) 종목이 아닌, 전통적 기술주도 여전히 선호한다”며 “전통적 기술주가 너무 관심을 못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한 “FANG 종목은 밸류에이션이 너무 높다”고 지적했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KB증권, 기술특례상장 주관 1년후…초과수익률 평균 -46.4% ‘비명’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주관사의 딜 프라이싱(deal pricing) 능력은 증권사 평판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가치’(value)는 정답이 없는 논리의 영역이다. 그리고 결과로 입증하는 방법뿐이다. ‘더 컴퍼스(THE COMPASS)’는 국내 증권사들의 프라이싱 능력을 여러 각도로 분석했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이 IPO 시장 접근 시 주관사에 대해 추가로 고려해야 하는 요인을 다양한 사례로 보여주고자 한다. <편집자 주>KB증권이 주관한 기술특례상장 기업들의 1년 평균 초과수익률이 -46.4%를 기록했다. 대신증권과 삼성증권도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등 과도한 장밋빛 전망에 따른 오버 밸류의 심각성을 보여준다. 주관규모, 수수료 등 주 2 500조 퇴직연금, 왜 75%가 원리금보장에 묶였나…“운용구조부터 바꿔” 500조원을 넘어선 퇴직연금 적립금의 4분의 3 이상이 원리금보장상품에 머물면서 장기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상품 구성보다 퇴직연금 운용구조 자체를 바꿔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자본시장연구원은 가입자의 상품 선택에 의존하는 현행 운용체계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과 디폴트옵션의 옵트아웃 전환 등을 통해 의사결정 및 책임구조를 재설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남재우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4일 서울 여의도 자본시장연구원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KCMI 이슈브리핑’에서 “퇴직연금은 적립금 규모가 빠르게 커졌지만 운용성과와 연금화 성과는 제도 목적에 미달했다”며 “개편의 초점은 상품 추가가 3 한국투자증권, 일반·기술특례 양대 트랙 ‘프라이싱’ 우위 증명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주관사의 딜 프라이싱(deal pricing) 능력은 증권사 평판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가치’(value)는 정답이 없는 논리의 영역이다. 그리고 결과로 입증하는 방법뿐이다. ‘더 컴퍼스(THE COMPASS)’는 국내 증권사들의 프라이싱 능력을 여러 각도로 분석했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이 IPO 시장 접근 시 주관사에 대해 추가로 고려해야 하는 요인을 다양한 사례로 보여주고자 한다. <편집자 주>한국투자증권이 일반 기업과 기술특례상장 기업 주관에서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프라이싱 능력을 보였다. 특히 일관성 있는 가치 평가 역량을 보여주면서 발행사와 투자자를 만족시킨 하우스로 꼽혔다.4일 한국금융신문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