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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PvP ‘붉은 전장’ 개편…접속 보상 이벤트도 개시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4-17 15:09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 중인 MMORPG '검은사막'이 봄과 여름 사이의 4월 이벤트를 실시한다. (자료=검은사막 홈페이지)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 중인 MMORPG '검은사막'이 봄과 여름 사이의 4월 이벤트를 실시한다. (자료=검은사막 홈페이지)

[한국금융신문 박주석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고 펄어비스에서 개발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검은사막’이 붉은 전장 개편 업데이트를 진행하면서 봄 맞이 이벤트를 개시한다고 17일 알렸다.

붉은 전장은 50레벨 이상의 유저들이 두 진영으로 나눠 자유롭게 PvP를 즐길 수 있는 콘텐츠다. 앞으로 붉은 전장에서 게임을 플레이하는 모험가는 전투 경험치와 기술 경험치를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승리 보상과 패배 보상을 상향 조정해 승리 시 600만 은화, 패배 시 400만 은화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검은 사막의 수렵 콘텐츠를 박진감 넘치게 즐길 수 있도록 수렵용 화승총 액션 개편됐다. 이동 중 장전이 가능하고 탄환수가 2회에서 3회로 증가됐다. 이 외에도 전투와 탐험의 몰입감을 높일 수 있는 전투 집중 모드와 탐험 모드 UI가 추가됐다.

업데이트와 함께 모험가에게 경험치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GM 골든벨 이벤트도 매일 8시부터 자정까지 열린다. 이벤트 시간 중에 GM 골든벨이 전 서버에 울리면 접속중인 모든 모험가는 경험치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또한 18일부터 24일까지는 매일 게임에 접속 시 축복받은 전령서 아이템을 도전과제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여기에 3시간 이상 플레이하면 축복받은 전령서(100분), 크론석(10개), 고급 음식 상자 아이템이 도전과제 추가 보상으로 지급된다.

축복받은 전령서는 사용 시 전투 경험치 200%, 기술 경험치 30%를 추가로 획득할 수 있는 성장 지원 아이템으로, 골든벨 이벤트 진행 중에 사용하면 전투 경험치를 최대 300%까지 받을 수 있다.

여기에 현재 진행중인 핫타임 이벤트의 주말 혜택이 대폭 강화된다. 오는 5월 29일까지 매 주말 핫타임 시간에 게임을 플레이하는 모험가는 전투 경험치 200%, 기술 경험치 40%를 추가로 얻을 수 있다. 또한 5월 1일과 2일에는 평일 핫타임 시간에도 주말과 동일한 혜택이 적용된다.

‘검은사막’의 붉은 전장 개편 업데이트 및 경험치 추가 획득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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