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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크, 대구·경남·부산銀 추가 제휴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4-15 14:38

핀크, 대구·경남·부산銀 추가 제휴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모바일 금융 서비스 핀크(Finnq)가 기존 제휴 은행 7곳 외 대구은행, 경남은행, 부산은행까지 총 3곳의 지방 거점은행과 추가 제휴를 맺으며 이용자에게 더욱 편리한 원스톱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핀크는 기존 △KEB하나은행 △우체국 △새마을금고 △신협 △전북은행 △광주은행 △케이뱅크에 이어 △대구은행 △경남은행 △부산은행과 협업해 총 10개의 시중 은행과 협력 관계를 이어나간다.

이번 제휴를 통해 유수의 지방 거점 은행과의 연동을 확대하며 기존 지역 은행을 이용하던 고객의 핀크 사용이 더욱 편리해질 예정이다.

대구은행, 경남은행, 부산은행을 포함해 핀크와 제휴를 맺은 10개 금융기관의 입출금 계좌가 있는 고객은 계좌 연동으로 핀크계좌에 최대 200만원까지 손쉽게 충전할 수 있다. 또, 핀크의 전용 계좌 서비스인 ‘내계좌’를 통해 핀크계좌를 중심으로 연결된 금융 상품을 한눈에 확인 가능하다.

핀크는 이러한 손쉬운 계좌 관리로 고객의 사용 편의를 높일 뿐만 아니라, 다양한 혜택도 제공해 고객 편익을 증진시킨다. 국내 무제한 무료 송금이 가능한 것은 물론, 전국 KEB하나은행의 ATM에서 수수료 없이 출금할 수 있는 등 실질적인 사용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핀크카드, 비상금대출, 기프티콘몰 등 핀크 앱에서 이용할 수 있는 주요 금융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핀크카드는 핀크 앱을 통해 최대 5개의 은행 계좌 연동이 가능한 선불형 체크카드로 계좌의 용도별 지출 관리인 통장 쪼개기가 가능해 합리적인 계획 소비와 반성을 돕는다.

민응준 핀크 대표는 “핀크 사용 고객이 기존 은행 계좌와 핀크를 쉽게 연동해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방 거점 은행과의 제휴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핀크는 다른 국내 금융 기업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제휴사의 범위를 거듭 확대할 예정이며 향후 오픈 뱅킹 서비스를 통해 21개 금융기관 모두와 연동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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