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CJ프레시웨이, 伊 토마토 가공품 전문 브랜드 '치리오' 시연회 열어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4-12 08:55

피자부터 김치찌개까지...제품 활용한 다양한 메뉴 선봬

마시밀리아노 에스포지토 쉐프가 메뉴 시연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CJ프레시웨이

마시밀리아노 에스포지토 쉐프가 메뉴 시연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CJ프레시웨이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가 메뉴 시연회를 열고 독점 수입 브랜드 알리기에 나섰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11일 CJ프레시웨이 본사에서 이탈리아 토마토 가공품 전문 브랜드 '치리오(CIRIO)' 메뉴 시연회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시연회에는 피자, 파스타 등 양식 메뉴를 주로 취급하는 외식업체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시연회의 조리는 이탈리아 쉐프 협회(FIC) 소속이자 20년 이상의 양식 조리 경력을 자랑하는 마시밀리아노 에스포지토 쉐프가 맡았다.

치리오는 이탈리아 최대의 농산물 가공업체 '컨저브 이탈리아(Conserve Italia)'가 보유하고 있는 160년 전통의 농산 가공품 전문 브랜드다. 치리오의 모든 상품은 100% 이탈리아에서 나온 농산물을 통해 생산되며, 토마토나 콩, 옥수수 등을 주재료로 한다.

특히, 치리오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상품으로 꼽히는 '토마토 홀', '크러쉬드 토마토 파우치'는 나폴리피자장인협회(AVPN) 공식 상품으로 등록돼 있을 만큼 현지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약 3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마시밀리아노 쉐프는 '마르게리타 피자'와 '토마토 타르타르 소스와 나초' 부터 '토마토 소스를 활용한 김치찌개' 등에 이르기까지 치리오의 상품을 활용한 총 7가지 메뉴를 선보였다.

시연회에 참여한 이태원 아방가르드의 신정주 쉐프(30)는 "가공품임에도 불구하고 감미료와 같은 인공적인 맛이 느껴지지 않았고, 오히려 직접 조리한 것과 유사한 신선함이 느껴져서 인상깊었다"며, "메뉴 개발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는 물론 이탈리아 현지에서 명성이 높은 브랜드를 누구보다 먼저 만나볼 수 있어 유익했다"고 전했다.

CJ프레시웨이 상품개발본부 관계자는 "몇 해 전까지만 해도 미국산 토마토 가공품이 수요가 높았지만, 여행 인구 증가 등으로 이탈리아산 브랜드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다"며 "이번 치리오 독점 수입을 통해 본토의 맛을 추구하는 쉐프들의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CJ프레시웨이가 이번 시연회에 선보인 치리오 상품은 총 7종(▲토마토 홀 ▲크러쉬드 토마토 ▲구스토사 소스 ▲찹 토마토 ▲피자 소스 ▲토마토 페이스트 ▲칙 피스)으로 오는 4월 말부터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 식자재 도매업체 등 다양한 B2B식자재 경로를 통해 유통될 계획이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강원랜드, 중장기 경영전략 전면 개편…2035년 체계로 전환 강원랜드가 기존 2030 경영전략을 개편하고 2035년을 지향하는 중장기 경영체계를 마련했다. 신임 대표이사 체제에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공공성과 수익성을 함께 강화한다는 구상이다.강원랜드는 26일 본사에서 제236차 이사회를 열고 ‘2027~2031년 중장기 경영목표(안)’ 등 총 3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의결한 중장기 경영목표는 기존 2030 경영전략 체계를 2035년을 지향하는 체계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비전과 핵심가치, 경영목표, 전략과제를 전면 재정비하고 실질적인 경영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실행 중심의 경영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새 비전은 ‘국민에게는 즐거움, 지역에는 활력을 더하는 2 바뀐 수주 공식…서울은 핵심지 집중·지방은 시공사 확보 난항 국내 건설사들이 도시정비사업 수주에서 수익성과 위험 관리를 중시하고 있다. 서울 주요 재건축·재개발 사업장에서는 대형 건설사의 단독 응찰이 이어지는 반면, 지방 일부 정비사업은 시공사 선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공사비 부담과 미분양 위험 등이 맞물리면서 사업장별 자금 회수 가능성이 주요 판단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다.2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등 주요 건설사들은 서울 핵심 정비사업에서 수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방에서는 분양성과 사업비 조달 여건 등을 고려해 입찰 여부를 결정하는 등 개별 사업장의 사업성을 검토하고 있다.◇ 서울 핵심지도 단독 응찰…수익성 중심으로 재편서울 주요 정비사업에 3 '아크메르 동탄', 26일 특별공급 시작…1808가구 청약 돌입 KB부동산신탁(대표이사 성채현)이 시행하고 포스코이앤씨(대표이사 송치영)가 시공하는 '아크메르 동탄'이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들어갔다.아크메르 동탄은 경기 화성시 동탄구 반송동 일원에 지하 7층~지상 최고 49층, 7개 동, 총 180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아크메르 동탄 95(M1-1-2블록)는 3개 동, 812가구(전용 84~188㎡), 아크메르 동탄 99(M1-2-2블록)는 4개 동, 996가구(전용 84~162㎡)로 구성된다.청약은 27일 1순위, 28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1순위 신청 대상은 최초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화성시 또는 수도권에 거주하는 가구주로, 청약통장 가입기간 24개월 이상과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