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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신입사원, '나눔'으로 사회 첫발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3-06 09:23

공기정화 액자 제작해 지역아동센터에 기부

CJ프레시웨이 신입사원, '나눔'으로 사회 첫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의 신입사원들이 '나눔' 활동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다.

지난 5일 CJ프레시웨이 2019년도 상반기 조리사, 영양사 직무에 합격한 신입사원 104명은 도봉숲속마을 연수원에서 지역 아동들을 위한 공기정화 액자 제작에 나섰다.

신입사원들은 지역 어린이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지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천연 공기청정기 역할을 하는 '스칸디아모스(Scandia Moss)'를 활용해 형형색색의 액자를 만들었다. 스칸디아모스는 북유럽 스칸디나비아반도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천연 이끼로 미세먼지 흡착 기능뿐 아니라 탈취, 실내 공기정화, 습도 조절 등의 효과가 뛰어난 식물이다.

이날 신입사원들이 제작한 50여 개의 공기정화 액자는 성동구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

나눔 활동에 참여한 신입사원 배시진 씨(28)는 "동기들과 함께 정성껏 만든 공기정화 액자가 미세먼지가 심한 요즘, 지역 아이들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며 "나눔을 실천할 줄 아는 CJ프레시웨이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신입사원들이 CJ그룹의 나눔 철학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문화와 이웃을 위한 나눔의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펼쳐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CJ프레시웨이는 올 한 해 동안 ▲지역아동센터 공부방 지원 활동 ▲시각장애인 걷기 동행 ▲노인 생애체험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으로 참가 인원은 총 1000여명, 봉사활동 시간은 총 2천여 시간에 달할 전망이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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