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은행권 지난해 사회적금융 3424억…KEB하나은행 1위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4-10 13:40

2018년 은행권 사회적경제기업 대상 자금지원 실적 / 자료= 금융위원회

2018년 은행권 사회적경제기업 대상 자금지원 실적 / 자료= 금융위원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지난해 은행권에서 KEB하나은행이 사회적경제 기업에 자금을 가장 많이 공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는 10일 손병두닫기손병두기사 모아보기 사무처장 주재로 올해 첫 '사회적금융협의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의 2018년 은행권 사회적금융 공급실적을 공개했다.

은행권의 ’18년중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자금공급 실적은 총 2986건, 3424억원으로 2017년(2527억원) 대비 897억원(35.5%) 증가했다.

순위를 보면 KEB하나은행이 903억7800만원의 자금을 지원해 은행권 1위를 기록했다.

이어 기업은행(898억1200만원), 신한(577억200만원), 농협(364억3700만원), 국민(164억6400만원), 우리(151억700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광주은행(141억2300만원)은 지방은행 중 100억원 이상의 공급실적을 기록해 주목됐다.

SC제일은행은 3억6400만원을 공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 유형 별로 보면 사회적기업 대상 지원이 2987억원(87.2%)으로 가장 많았다.

지원 유형을 보면 대출이 3355억원(98%)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공공부문 자금 공급도 무리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보증기금의 소셜벤처 대상 보증 공급 확대, 신협의 대출 목표 상향 등으로 인해 올해 사회적 경제 기업 자금 공급 목표액은 당초 2430억원에서 3230억원으로 증액됐다.

올해 3월말 현재 392개사에 902억원의 자금을 공급, 목표 대비 28% 수준으로 전반적으로 차질없이 집행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아울러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자금지원 때 객관성,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는 통일된 사회적경제기업 평가시스템 구축도 추진키로 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인도 진출 30년’ 신한은행, 순익 160억 돌파…NBFC 투자로 현지화 2막 [은행권 글로벌 新지형도] 신한은행이 인도에 첫발을 내디딘 지 올해로 30년을 맞았다. 1996년 뭄바이 지점 하나로 시작했던 영업망은 현재 뉴델리와 푸네, 첸나이권, 하이데라바드권, 아메다바드 등 6개 지점으로 늘었다.수익성도 따라오고 있다. 올해 상반기 신한은행 인도 점포가 거둔 순이익은 160억원을 넘어 국내 은행들의 인도 영업망 가운데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30년 전과 달라진 점은 인도를 공략하는 방식이다. 과거에는 지점을 늘리고 현지 기업을 직접 발굴하는 것이 현지화의 핵심이었다면 최근에는 현지 금융회사에 직접 지분을 투자하며 은행 지점 바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신한은행은 2024년 약 1억8000만달러를 투자해 크레딜라 지분 약 10%를 2 변동채 6배↑·잔액↓…이환주號 국민은행, 조달 초점은 ‘ALM’ [은행권 채권 전략] 국민은행이 올해 공모 은행채 발행액을 소폭 늘린 가운데 변동금리채 발행 규모를 6배 이상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에는 낮은 단기금리를 활용해 변동금리채와 할인채를 늘려 금리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7월 이후에는 2~3년 고정금리채를 통해 조달비용의 변동성 축소에 무게를 둔 것이다. 발행 규모 확대보다 만기도래 물량의 차환과 금리·만기 위험 분산에 초점을 맞춘 자산·부채종합관리(ALM) 전략이다.예수금이 대출보다 빠르게 증가했고 원화채권 잔액은 오히려 줄었다는 점에서, 자본시장으로의 머니무브에 따른 수신 부족을 은행채로 메운 것은 아닌 것으로 분석된다.발행액 3.6% 늘 때 건수 13.5%↑…차환 시점 세분화금융감독 3 양종희 2기 vs 新리더십····최종 3인 '운명의 날' [2026 KB금융 회장 선임 레이스] KB금융그룹의 향후 3년을 이끌 차기 회장 선임 레이스가 마지막 관문에 들어섰다.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이날 양종희 현 회장과 이재근 글로벌·WM·SME부문장,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등 최종 후보 3명을 대상으로 2차 인터뷰와 심층평가를 진행한다. 차기 회장 후보 1명을 확정한 뒤 결과는 이날 오후 6시 이후 발표될 예정이다.현직 프리미엄과 임기 중 경영 성과를 감안하면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다만 이 부문장이 대형 은행 경영과 글로벌·WM·SME 경험을, 권 전 행장이 위기관리와 IB·투자 경험을 각각 앞세우고 있어 최종 선택까지 세 후보의 경쟁은 이어진다. 지난 임기의 성적표뿐 아니라 생산적금융과 자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