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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5G는 통신 역사 바꿀 기회!"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3-31 09:00 최종수정 : 2019-03-31 10:22

네트워크·서비스·요금 등에서 경쟁력 확보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과 대리점 대표들이 손도장을 찍는 모습/사진=LG유플러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과 대리점 대표들이 손도장을 찍는 모습/사진=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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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5G는 유플러스가 통신의 역사를 바꿀 절호의 기회다”

하현회닫기하현회기사 모아보기 LG유플러스 부회장이 5G 상용서비스 제공 준비를 마치고 5G 서비스를 통해 통신의 일등을 바꿔 통신의 역사를 새로 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 29일, 서울시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하현회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전국 대리점 대표 350명과 함께 개최한 유플러스 5G 일등 출정식 자리에서 절호의 기회라며 출사표를 던진 것이다.

하 부회장은 출사표에서 “통신 시장의 판을 흔들고 5G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모든 분야에서 치밀한 준비를 해 왔다”며 “네트워크, 서비스, 요금 등 3대 핵심 요소에서 이길 수밖에 없는 압도적인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네트워크는 안정적인 품질을 확보하면서도 가장 빠르게 전국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설명하고 서비스는 게임, 스포츠, 연예, 웹툰, 공연 등 분야에서 국내외 1위 업체들과 독점 계약을 통해 차원이 다른 AR, VR 서비스를 계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특히, "요금은 경쟁사는 따라오고 싶어도 흉내조차 낼 수 없는 압도적인 5G 요금제를선보였다"고 강조했다.

또한, “5G는 유플러스가 통신의 역사를 바꿀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유플러스 5G는 고객의 일상을 바꾸고 나아가 통신 시장의 일등을 바꿔 놓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하 부회장은 행사에 참석한 대리점 대표들에게 “LTE 시대에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판매 1위라는 큰 성공을 경험했다. 우리에게는 해낼 수 있다는 강한 의지와 그걸 뒷받침하는 실력이 충분히 있다”며 “강한 지도력과 도전정신으로 5G 시장을 선점하는 저력을 보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출정식에서는 하 부회장과 대리점 대표가 함께 유플러스 5G 통신의 일등을 바꾼다는 대붓 드로잉 퍼포먼스로 5G 일등의지를 다졌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과 대리점 대표들이 대붓 드로잉 퍼포먼스에 참여하고 있다/사진=LG유플러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과 대리점 대표들이 대붓 드로잉 퍼포먼스에 참여하고 있다/사진=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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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고객들에게 직접 서비스를 판매할 대리점 대표들이 5G에 대한 이해와 성공 확신을 할 수 있도록 요금제, 6대 핵심 서비스, 마케팅 운영 방향, 새로 출시되는 5G 스마트폰 등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지난 29일, 5G 상용화를 앞두고 가장 먼저 5G 요금제를 선보이며 시장 경쟁의 포문을 열었다.

공개된 5G 요금제는 월 5만5000원(VAT 포함)에 9GB(소진 후 1Mbps 속도제한)를 제공하는 5G 라이트, 월 7만5000원(VAT 포함)에 150GB(소진 후 5Mbps 속도제한)를 서비스하는 5G 스탠다드, 월 9만5000원(VAT 포함)에 250GB(소진 후 7Mbps 속도제한)를 쓸 수 있는 5G 프리미엄으로 구성됐다. 선택약정으로 25%의 요금 할인을 받을 시 각각 4만1250원(VAT 포함), 5만6250원(VAT 포함), 7만1250원(VAT 포함)으로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에 출시한 5G 요금제 3종과 프로모션으로 동일 구간에서 업계 최대 데이터를 제공해,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프로모션을 통한 추가 할인과 대폭 늘어나는 데이터 용량이다. 첫 5G 요금제 출시를 맞아 6월 말까지 LTE 요금 그대로와 DATA 4배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5G 시대 초기 고객들에게 요금제 선택의 문턱을 낮춰 서비스 확산을 이끈다는 복안이다.

실제로 프로모션을 통해 5G 프리미엄 요금제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선택약정 시 월 6만6000원(24개월간)에 5G 데이터 1000GB(19년 말까지)를 쓸 수 있게 된다. 이는 LTE 최고가 요금제인 속도, 용량 걱정없는 데이터 88을 선택약정으로 이용하는 비용과 같다. 데이터 월 1000GB는 AR, VR 등 5G 전용 콘텐츠를 충분히 이용해도 부담 없는 용량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요금제 3종은 태블릿·스마트워치 등 세컨드 디바이스와 데이터를 함께 쓸 수 있다. 특히 5G 스탠다드·프리미엄 요금제는 쉐어링 데이터를 각각 10GB, 50GB씩 별도로 제공해 단말기 추가 사용에 대한 편의를 높였다. 이외에도 5G 프리미엄 요금제는 세컨드 디바이스 1회선에 대한 무료 혜택도 제공한다.

아울러 LG유플러스는 5G 요금제 출시를 맞아 고가의 5G폰 파손에 대한 부담을 덜고, 5G의 혜택을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휴대폰 분실/파손보상 할인, VR 헤드셋(Pico U) 할인 프로모션, VR 및 AR 콘텐츠 제공, 게임 제로레이팅, 제휴 게임 아이템 제공 프로모션, 넷플릭스 스탠다드, 유튜브 프리미엄 등 차별적 프로모션도 진행할 계획이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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