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은 2019년 금융감독 방향을 설명하고 금융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경청하기 위해 3월26일~4월4일 기간 중 '2019년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업무설명회는 금융투자, 중소서민금융, 은행, 금융소비자보호, 보험, IT‧핀테크 등 총 6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금융회사‧금융협회 임직원, 학계‧연구계 인사, 소비자단체 관계자 등 600여명의 금융 전문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