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우리은행, 해외 투자자에 우리금융지주 지분 2.7% 매각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19-03-22 09:24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우리은행 명동 본점 / 사진= 우리은행

우리은행 명동 본점 / 사진= 우리은행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은 22일 주식시장 개장 전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블록세일)으로 보유중인 우리금융지주 지분 1834만6782주(지분율 2.7%)를 해외 기관투자자들에게 전량 매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우리금융지주의 해외투자자 지분율이 우리금융지주 재상장일인 2월 13일 당시 27.5%에서 30.2%로 올랐다.

이번 블록세일은 미국(57.4%), 아시아(30.9%), 유럽(11.7%) 등 전세계 주요 기관투자자들이 매각 물량의 세 배가 넘는 약 7억 5000만 달러(한화 약 8460억원)을 참여해 예정된 최대물량을 성공적으로 매각했다.

우리은행 관계자 "그간 우리금융 주가 상승의 걸림돌이었던 대기물량 부담(Overhang Issue)이 해소됨에 따라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금번 보유 주식의 매각을 통해 우리은행과 우리금융지주의 BIS비율이 각각 18bp(1bp=0.01%) 및 10bp 상승하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
[카드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
[카드뉴스] 주식·채권·코인까지 다 오른다, 에브리싱 랠리란 무엇일까?
[카드뉴스] “이거 모르고 지나치면 손해입니다… 2025 연말정산 핵심 정리”
[카드뉴스] KT&G, 제조 부문 명장 선발, 기술 리더 중심 본원적 경쟁력 강화

FT도서

더보기